정두언 전 의원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민정수석에게 내년 총선때 부산 출마를 압박하고 있는 것과 관련, "조국으로서는 죽을 맛이겠죠. 사지(死地)로 가라니"라고 힐난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조국이 그렇게 대단한 사람인 줄 잘 모르겠는데요, 부산 상황이 여당한테 쉽지는 않아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행자가 이에 '그분은 가기 싫으실까요'라고 묻자, 정 전 의원은 "그러겠죠, 당연히. 누가 가고 싶겠어요. 조국이 간들 그게 뒤집힐 것 같지는 않은데요"라며 "안 나갈 거라고 본다. 학교로 돌아간다고 본인이 여러 차례 얘기했기 때문에..."라며 불출마를 전망했다.
한편 그는 고립무원의 궁지에 몰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에 대해선 "대한민국에서 지금 바른미래당이 추석까지 10%까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거예요. 손학규 대표 빼놓고"이라며 "물러나갈 때를 알아야죠. 지금 딱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거죠. 제가 오죽 답답했으면 '은퇴도 능력이다'라는 말을 했겠어요. 은퇴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에요. 능력 있어야 하는 거지"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이어 "국회의원 네 번에다가 보건복지부 장관, 경기도지사. 정치인이 할 수 있는 거 다 한 분이에요"라며 "그랬던 분이 멋있게 은퇴를 하든지 해야지 이렇게 추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되죠"라고 덧붙였다.
그는 조기 귀국론이 나도는 안철수 전 대표에 대해서도 "안철수 씨가 복귀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안철수 씨는 지금 자기 한몸 건사하기도 힘들어요. 내년 총선에서 지금 본인이 지역구에서 당선되기도 힘든 형편이에요. 그런데 무슨 당을 건사해요?"라고 반문한 뒤, "그분도 이제 집으로 가셔야죠. 제가 볼 때는 이미 역할이 다 끝났어요"라고 단언했다.
이분말은 맞는거같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아닌것도 많아요. 정말 그렇게 잘 알면서 어떻데 쥐바기 같은세끼를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 쳐서 대통령만드는데 그렇게 한지 참으로 지금 방송에 나와서 그렇게 떠들어도 되는지요? 알도보면 정전의원이 쥐바기세끼 보다 더 나쁘지요. 지금 나라경제가 이모양인것은 쥐세끼때부터 미래 투자는않고 빼쳐먹기만해서 지금 경제가 맥을못추죠.
순수한물 4℃일 때 비중은 1.0이고 4도이상이면 비중이 낮아진다. 녹조는 여름보다는 늦가을에 수면의 기온이 4도정도면 비중증가로 하강하고 심층의 온도는 높고 비중이낮은 영양물질이 많은물이 올라오면서 생긴다..사대강녹조는 정상적인 자연현상이 아니라 그냥 사대강보에 막힌 오염물질이 고여서 생긴것이다..
대부분 맞는 말이다. 회먹을 때 고추냉이 주지말고 이말을 해주라! 조국이 선거에 낙선하면 되지만 학새외 칠수는 꺼지는게 당근이다. 3등 전문을 밀어 상왕 함 해보려던 학규의 셈은 공염불로 끝났고 유학 다녀올들 성적은 꼴치로 가고 있으니 삼국지에 원소를 보는 느낌이다 하하하!ㅋㅋ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