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이달말까지 탄력근로 확대 입법할 것"
"노동계가 일방적으로 얻는 개혁은 어렵다. 양보해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탄력근로 확대 의결이 무산된 것과 관련 "3월말 까지는 (국회가) 입법을 마무리해서 현장의 혼란을 없앨 것"이라며 강행 방침을 분명히 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탄력근로 확대는 근로시간 단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 국회에서 노사 합의정신을 살려 입법으로 완성해야 한다. 경사노위 논의과정에서 나온 주체들의 목소리는 입법과정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야당과 협의해서 입법 논의에 나설 것"이라며 거듭 입법 방침을 재확인했다.
그는 그러면서 "노동계에도 당부한다. 앞으로 노동계나 경영계나 일방적으로 얻거나 잃는 식의 개혁은 어렵다"며 "노동시장 양극화와 4차 산업혁명같은 급격한 변화, 저출산 고령화와 같은 변화에는 사회적 대타협이 반드시 필요하다. 양보하는 지혜를 되찾기 바란다"고 힐난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탄력근로 확대는 근로시간 단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 국회에서 노사 합의정신을 살려 입법으로 완성해야 한다. 경사노위 논의과정에서 나온 주체들의 목소리는 입법과정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야당과 협의해서 입법 논의에 나설 것"이라며 거듭 입법 방침을 재확인했다.
그는 그러면서 "노동계에도 당부한다. 앞으로 노동계나 경영계나 일방적으로 얻거나 잃는 식의 개혁은 어렵다"며 "노동시장 양극화와 4차 산업혁명같은 급격한 변화, 저출산 고령화와 같은 변화에는 사회적 대타협이 반드시 필요하다. 양보하는 지혜를 되찾기 바란다"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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