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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원욱 "민주노총, 경제 발목 잡지 말라"

"국민들은 한국노총에 박수 보내고 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시을)은 28일 "우리 경제의 발목을 더이상 민주노총이 잡지 않길 바라겠다"고 민주노총을 공개 비판했다.

재선으로 민주당 제3정조위원장인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우리 경제가 어렵다. 국민이 불안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를 거부한 단체, 애초에 들어오기 거부한 단체가 어디인가. 민주노총을 경사노위에 누가 들어오지 말라했나. 오히려 민주노총 들어오길 끝까지 기다리며 참아왔다"며 "그럼에도 끝까지 참여를 거부하고 밖에서 들어오지 않더니 이제는 어렵사리 합의한 탄력근로제에 대해 밀실야합이라 한다. 참으로 황당한 일"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광주형 일자리 반대에 대해서도 "문재인 정부는 제2, 제3의 광주형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민주노총이 더이상 발목잡는 일은 삼가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비판했다.

반면에 그는 "합의를 이끈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과 조합원들에 대한 폄훼의 말도 멈춰주기바란다. 오히려 국민들은 사회적 합의를 위해 경사노위 참가한 한국노총에 박수 보내고 있다"며 한국노총을 치켜세운 뒤, "경사노위에 참가하라. 그럼 다 해결될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진형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3 1
    경남도민

    그 자랑스런 한국노총이 배출한 것이 김성태지. 결국은 민조땅과 한노총과 개한당은 한 패거리나 마찬가지다.

  • 1 1
    왕조돼지

    세습귀족들 밥그릇을 보장하랑께

  • 2 2
    전북사람

    연봉 2000만원 받는 직원도 주변에 엄청나게 많은데 동시에 그것도 중견이 아닌 신입사원 연봉이 6000만원에다가 수당 포함하면 어떤 때는 월 1000만원 넘는 급여를 받는 사람도 넘쳐난다!
    이런 불평등한 임금구조 속에서 민노총 노조원은 왜 국민들로부터 귀족노조라는 소리를 듣는가!
    떳떳하다면 한번 자신들의 연봉을 까볼 의향은 없는가?

  • 5 8
    Xxx

    개래끼~~
    너가
    민주노총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개 주둥아리를 놀려 대나

    국개 세끼야~~

  • 4 7
    전북사람

    민주노총이 언젯적 민주노총인가!
    지금은 뱃대기 불러터져 죽기 일보 직전의 귀족노조이다!
    민노총!
    아직도 배 고프나?
    당신들 주변에 있는 배고픈 비정규직에나 좀 나눠줘 가면서 큰 소리라도 치면 쫌 이해라도 가긋다!
    왠만큼 하고 이제는 주변도 좀 돌아보면서 서로 상생하는 길을 찾아가자꾸나!!!

  • 6 4
    미친 넘

    니가 정말 그렇게 소신 있고
    용감한 넘이라면

    "이거니 성범죄자!"
    "이재용이 감방행!"

    공개적으로 한번 해 봐라.

  • 9 6
    잘했다.

    잘했어. 이제 공개적으로 민주노총을 비판해야한다.
    국민들은 민주노총이 나대는것은 민주당정권이기 때문이라고
    오해하고 있다.
    이참에 민주노총을 민주당에서 비호하지 않는다는것을
    국민들한테 인식시킬필요가 있다.
    더 강하게 더 여러사람이 더 높은 지도부에서 민주노총을 비판해라.
    비판을 두려워하지 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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