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 남북경협특위에 '입법권 부여' 재추진
한국당 반대로 입법권 부여 여부는 불투명
더불어민주당은 27일 2차 북미정상회담 후속조치를 위해 국회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에 입법권을 부여하는 것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권미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브리핑을 통해 홍영표 원내대표가 "현재 국회에 남북경제교류협력특위 설치돼있는데 입법권이 없다"며 "북미회담이 끝나고난 후 여기에 입법권을 부여하고 야당도 참여시키면서 잘 해결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지난해 10월 특위 구성 협상에서 남북경협특위에 입법권을 부여할 것을 주장했지만 한국당 반대로 무산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만 입법권이 부여된 바 있다.
아울러 홍 원내대표는 남북 교류협력 분야별 대비 및 대미 공공외교 강화 계획 수립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의총에선 전현희 택시-카풀대책TF 위원장의 협상 경과 보고와 함께 중재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기도 했다. 일부 의원들은 지역구내 택시단체들의 압력을 비판하며 협상을 중단하자고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전 의원은 "대부분 의원들이 지역구에서 엄청난 압박을 받고있다"며 "선거가 점점 다가오는 상황에서 여러가지 택시업계의 지역에서의 압력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내일 오후 사회적 대타협 기구가 열리고, 그 이전과 이후에도 비공식적으로 협의가 있을 것"이라며 "가능한 내일이 2월의 마지막 날이니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고, 필요하면 늦어도 3월 첫째주까진 (협상 타결을)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권미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브리핑을 통해 홍영표 원내대표가 "현재 국회에 남북경제교류협력특위 설치돼있는데 입법권이 없다"며 "북미회담이 끝나고난 후 여기에 입법권을 부여하고 야당도 참여시키면서 잘 해결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지난해 10월 특위 구성 협상에서 남북경협특위에 입법권을 부여할 것을 주장했지만 한국당 반대로 무산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만 입법권이 부여된 바 있다.
아울러 홍 원내대표는 남북 교류협력 분야별 대비 및 대미 공공외교 강화 계획 수립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의총에선 전현희 택시-카풀대책TF 위원장의 협상 경과 보고와 함께 중재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기도 했다. 일부 의원들은 지역구내 택시단체들의 압력을 비판하며 협상을 중단하자고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전 의원은 "대부분 의원들이 지역구에서 엄청난 압박을 받고있다"며 "선거가 점점 다가오는 상황에서 여러가지 택시업계의 지역에서의 압력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내일 오후 사회적 대타협 기구가 열리고, 그 이전과 이후에도 비공식적으로 협의가 있을 것"이라며 "가능한 내일이 2월의 마지막 날이니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고, 필요하면 늦어도 3월 첫째주까진 (협상 타결을)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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