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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냉전 정치세력 굉장히 위축될 것"

"TV는 하노이 뉴스로 도배. 한국당 전당대회는 안 나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 "지금까지 냉전체제에 의존해서 음해공작을 했던 정치세력은 굉장히 위축될 수밖에 없고, 얼음이 한 여름에 녹듯 얼음장을 들고있어봐야 아무 소용없는 정치환경이 올 수 있다"고 단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상회담 후) 아마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여러 분야에서의 변화가 많이 이뤄지리라본다. 특히 정치권도 큰 변화가 오리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남북 경제교류협력이 이뤄지고 한국에 대한 평가도 달라진다고 본다"며 "어제 발표된 바에 의하면 외국환평형기금(외평채) 신용부도스와프(CDS)가 참여정부 이후 12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라 한다. 실제 남북관계 풀어지고 경제가 발전하면 곧 평화가 경제란 말이 실감되는 상황이 온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국가부도 때 국채원금을 돌려주는 파생상품으로 높을수록 국가 부도위험을 나타내는 지표이나 최근 29bp로 미국발 금융위기 발발 직전인 2007년 4월 14bp를 기록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그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와 관련해선 "온통 TV에는 하노이 뉴스가 그냥 도배를 하고 있다"며 "오늘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하는 날인데 공교롭게 한국당 전당대회는 화면에 안나오고 북미회담 준비상황만 많이 나오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오늘까지 한국당이 전당대회를 한다고 국회를 비우고 그랬는데 오늘 전당대회로 새 지도부가 뽑히면 내일이라도 한국당이 국회에 등원해 산적한 민생현안을 다룰 자세로 전환하길 바라겠다"며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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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0 1
    풉

    정으니가 노선 바꾸기 전엔
    우리 이니도 누구 못잖은
    냉전 정치, 외교 행각을 벌렸었지.

    슬슬 정으니 따라 하면서 아닌 척 하지만
    또 언제 어떻게 바뀔지 누가 알겠어.

  • 3 0
    발악준동

    수구꼴통자한당 아직도 머가먼지 몰르구
    냉전대결 분탕질그물망으로 평화를 투망하여 패대기질치려한다
    시대변화를 못읽고 옛날 통치방식 반공대결주의로 나가는
    것들
    그들에게 멀바라겟노 빨리 거두어내야지
    왜이리 총선이 늦노

  • 0 0
    적폐문재인

    적폐문재인은 토건족과 즉각 결별하라!!!!!!!!!!!!!!!!!!!!!!!!

  • 3 0
    보수세력 교체론

    틀림없이 대두될 것이다. 특히 승민이랑 철쑤가 틈새를 파고 들 것이다. 겨울 이전에 망국당은 두동강 날 것이라는데 한표.

  • 0 0
    위축될뿐 없애지는 못해

    양키가 2중대는 예비중대인데 죽게 내버려두겠냐
    1중대와 2중대는 싸우긴해도 똑같은 양키똥개들이지

  • 1 0
    엘비스

    크립 리차드라도 왔냐 웬 호들갑이냐

  • 8 0
    역시 사이다 발언

    원래 우리민족끼리 교역도 하고 도와주며 평화체제 구축해야 정도인데 ! 미쿡놈들 개보수들 금방 남한 불바다 되기전 방지책 세워야한다고 사드 땡처리로수조원 들여 들여놨지만 이제 고철더미 깡통으로 전락하였다. 주바기는 자원외교로 국고 낭비 망한당은 친미 공갈협박으로 수조낭비 나라가 지금어려움에 처했다.
    개보수 집단은 이제 다시는 정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 8 0
    전북사람

    제발 그랬으면 좋으련만,
    갸들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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