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민주당, 국민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 있다"
"여당은 총체적 책임져야하는 곳. 무게감 알아야"
김 장관은 이날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당) 의원들이 잘 하고 있겠지만 국민들의 마음은 결국은 법적으로 옳다 그르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국민들이 느끼시기에 또 국민들이 보시기에 마음을 제대로 읽고 거기에 즉 정치라든가 말 이런 것들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여당은 끊임없이 모든 일에 대한 총체적 책임을 져야 되지 않나?"라고 반문한 뒤, "그래서 아마 그런 무게감을 의원님들이 잘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고 당부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들이 정책에서 지금 자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라든가 중소기업, 20대 우리 청년들의 그런 고민들이 보면 저희들이 뭉뚱그려 생각하는 것보다는 아주 구체적"이라면서 "'무엇이 지켜지지 않았다, 혹은 무엇이 예상대로 우리를 위한 정책이 아니다'라든가 이런 게 나오면 바로 그때그때 여러 의원님들께서 토론하시고 현장 접근하시면 그게 훨씬 더 생생한 대안이 나올 것 같다"고 자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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