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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토건 경기부양, 文정부 실책으로 기록될 것"

"내년 총선을 앞두고 토건 경기부양이라니...우려 크다"

참여연대는 29일 정부가 24조1천억원 규모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발표한 데 대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발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대규모 SOC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한다"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가 대규모 토목건설 SOC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계획은 국민의 혈세가 대규모로 투입되는 사업에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도모한다는 예비타당성 조사의 도입 취지는 물론, 생활SOC사업을 확충하겠다던 정부의 기존 정책 방향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참여연대는 또한 "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이유로 지역균형 발전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 또한 설득력이 부족하다"며 "특히 내년 총선을 앞두고, 그동안 지자체들이 사업 타당성이 부족해 추진하지 못했던 토건SOC사업이 재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우려할 부분이 크다"며 총선용 선심 의혹을 제기했다.

참여연대는 나아가 "일자리와 저소득층의 사회안전망을 확보하는 과감한 경기부양 정책을 펼쳐야 할 시점에서, 묻지마식 토건 재정 확대로 경기부양을 추진하겠다는 정부 정책은 수년뒤 문재인 정부의 실책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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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2 0
    의이구

    서민같은 소리 하시네
    서민이 누군데 ?
    정부 토건의 진심은
    세금충들인 서민들은 개돼지고
    토건족은 정치자금 내지

  • 2 3
    국토균형발전 예타면제 가능!

    알면서 그러면 누가 니들 소리를 들어 주겠냐?

    수십년간 쇠외된 지방 좀 살려 주자는데 그리 꼽나?

    예타 받으면 할 수 없는 사업이고 지방은 계속 낙 후된체로 있으면
    언제 발전을 도모하겠냐!

  • 0 0
    디테일하게

    국제 전자 박람회에서
    한국기업들 웨어러블 로봇, 근육보조 로봇 출시했다
    이 근육로봇을 농어업 축산건설 물류택배 요양
    종사자들한테 장기저리 정부보조로 보급하면
    힘빠진 5060세대가 주류인 이분야에서
    3040세대 외국인 노동자들 두세사람 몫은 해낸다
    생산기업,국내노동자, 일손부족,외국 노동자
    고령사회등 많은 부분 해결돼

  • 5 0
    경남도민

    핵심을 정확히 찔렀다.
    예타 면제 사업중 서민을 위한 사업은 단 한 개도 없다.
    ktx와 고속도로 모두 서민을 위한 사업은 아니다.
    서민들 돈 뜯어서 부자들을 위해 사업하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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