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文대통령 측근 김경수에겐 4.7조, 전북은 고작 1조라니"
"결국 측근 챙기기 위한 예타 면제인가"
박주현 평화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가 24조 규모의 예타면제대상을 발표하였다. 그 중 군산조선소와 군산지엠의 폐쇄로 일자리재난에 처한 전북에는 상용차 산업혁신사업 2천억원과 새만금공항 8천억원, 합계 1조원이 배정되었다"며 "상용차 산업혁신사업은 군산조선소와 군산지엠의 잇따른 폐쇄로 산업위기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마련된 사업으로써 신속한 진행이 요구되던 터였다. 새만금공항은 99년에 이미 예타를 통과했었고, 이명박 정부에서 예타면제로 확정되었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결국 문재인정부는 새만금태양광패널 설치 발표로 전북을 농락하고 절망에 빠진 전북을 앞세워 전국에 24조 선심을 쓰면서, 특히나 측근 김경수 지사에게 4.7조원의 고속철도 예타면제를 안겨주었다"면서 "낙후지역을 볼모로 삼아 낙후지역을 더 소외시키는 것이 문재인정부의 경제철학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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