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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2차 북미정상회담 가시권에 들어와"

"구체적인 의제-일정 조속히 확정되길"

청와대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1~2월에 열릴 것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소중하게 받아들인다"고 반색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회견으로 북미정상회담이 분명하게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2차 북미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의제와 일정이 조속히 확정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우리 정부도 최대한 협력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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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1 0
    ㅁㅁㅁ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안보문제 제기는 자유당이었는데,민주당은 부동산(특히 아빠또) 값만 폭락시켜라.. 진짜배기 소득주도 성장정책이 된다.일생 벌어도 집장만 못하게 되었는데 아빠또 지금 시세의 1/5로 폭락시키면 그게 바로 소득주도 성장보다 1천배 이상 효과가 크다

  • 1 1

    개소리냐?
    그때 가서 안열리면
    뭐라고 할려고 설레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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