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학영 "인터넷은행, 국민 부채 빠르게 증가시킬 뿐"
여야의 은산분리 규제 완화에 강력 반발
시민단체 YMCA 사무총장 출신인 이학영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온 언론이 금융산업 혁신을 위해 은산분리원칙을 깨고 ICT산업자본에게는 지분보유한도 없이 허용하자고 한다"고 언론을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인터넷을 기반으로 손쉽게, 빠르게, 편리하게 돈을 많이 빌려주었다 하자"며 "결과는 국민들의 부채규모를 빠르게 증가시켜 줄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인터넷은행 지난 1년 실적 : K뱅크, 카카오뱅크 두 인터넷은행 대출실적 약 9조 개인부채 증가"라며 "인터넷은행 일자리 직고용 700개. 대신 기존은행 일자리 빠르게 감소 중. 2017년 4천3백개 일자리 감소"라고 힐난하며 은산분리 규제 완화에 강력 반대했다.
청와대와 민주당 수뇌부는 은산분리 규제 완화에 강력 반대하는 이 의원 설득을 위해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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