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北, '핵실험 준비완료' 아닌 '가능상태'"
6차 핵실험 임박설 확산에 서둘러 진화 나서
국가정보원은 28일 북한의 핵실험 동향과 관련, "현 단계는 '핵실험 준비완료'가 아닌 '핵실험 가능상태 유지'"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밤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금일 정보위 '북한 핵실험 준비'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정원은 이어 "북한은 김정은의 결단이 있으면 단기간의 준비로 언제든지 핵실험을 할 수 있도록 갱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정원은 이날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풍계리 핵실험장 상황과 관련해 2~3번 갱도에서 핵실험 준비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고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전해, 6차 핵실험이 임박한 게 아니냐며 한반도 긴장이 고조됐다.
국정원은 이날 밤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금일 정보위 '북한 핵실험 준비'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정원은 이어 "북한은 김정은의 결단이 있으면 단기간의 준비로 언제든지 핵실험을 할 수 있도록 갱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정원은 이날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풍계리 핵실험장 상황과 관련해 2~3번 갱도에서 핵실험 준비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고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전해, 6차 핵실험이 임박한 게 아니냐며 한반도 긴장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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