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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의 운영위 소집에 민주당 "정부 발목잡기"

우원식 "국민의 절박한 민생을 이렇게 외면하다니"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야3당의 국회 운영위원회 단독 소집에 강력 반발하면서 운영위 불참 의사를 밝힌 조국 민정수석 등 청와대를 적극 감쌌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요즘 한국당의 행태를 보면 나라야 어찌되든 말든 정부 발목만 잡으면 그만이라는 것 같다"며 "툭하면 불참정치로 정부와 여당을 겁박하고 국민과 국회를 파행으로 몰아넣으며 국회 운영위만 열어서 청와대 민정수석을 출석시켜 취임 한 달만에 업무보고를 받겠다는데 과거 사례에 비춰봐도 상식적이지 않다"고 비난했다.

그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에 대해서도 "무조건 반대인 한국당은 그렇다치고 대통령의 장관 임명에 이견이 있을 수는 있으나 과연 국회 전체를 올스톱시킬 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우리가 야당일 때 추경같이 국민에게 필요한 일은 협조했는데 도대체 야당들이 국민의 절박한 민생을 이렇게 외면할 수 있나"라고 비난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도 "청와대 인사 핑계로 발목잡기하기엔 청년의 삶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너무 암담하다. 예결위 종합심사 조정소위 일정을 감안하면 늦어도 내일까지 예결위에 추경안이 상정돼야한다"며 "오늘 원만한 합의를 통해 추경안을 상정하도록 야3당의 전향적인 입장변화를 촉구한다"고 가세했다.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역시 "운영위는 아직까지 전체회의도 한 번 못열고 간사도 선출못하고 상견례도 못했는데 이를 단독으로 열겠다는 것은 순전히 정치적 의도"라며 "여소야대 숫적우위를 앞세워 횡포부리겠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 오늘은 운영위를 단독소집할 때가 아니라 운영위원장직을 양보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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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2 0
    야당이 노리는 것은

    문재인 정권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인간들이 아니라 자기당과 자신만 잘되기를 바라는 이기적 집단들 그야말로 적폐세력

  • 1 0
    가을바람2

    하여간 장외투쟁 한번해봐라

    그 쌍판을 보러 간다.

    어떻게 생긴 놈들이 지지율도 바닥이면서

    이유없이 발목만 잡는지 죄다 눈으로 보고
    사진으로 찍어 후대에 길이길이 남길거다

  • 2 0
    가을바람2

    '일자리 추경' 절대 안된다는 야당, 지역구 예산 반영해달라 '이중플레이' http://v.media.daum.net/v/20170606115104120?f=m

    여당은 추경반대하는 놈들 지역에는 한 푼도 주면 안됨.

    국민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해당 지역구
    발목잡는 당의 기초 의원은 모조리 낙마시키고

    후년 총선에서 그놈들 모두 낙선시킬겁니다

  • 1 2
    ㅎㅎㅎ

    내로남불 쇼하네

  • 1 7
    ㅋㅋㅋㅋ

    야당은 집권여당 개쥐뢀하는거 견제하라고 있는건데
    뭐만 하면 발목잡기라 징징대는거 쳐 웃기네 ㅋ

  • 4 0
    발라주마

    야당 이것들 미친 것 아냐??

  • 8 0
    솟대

    열린 국회는 보이콧하면서
    국회운영위는 새로 열어 조국 수석에게 업무 보고하라...
    니들 야 3당은 새 정부 출범에 무엇을 도와주었나?
    1개월도 겨우된 정무수석이 보고할 업무나 꺼리가 있었나?
    일 좀 하게해주라~ 모아두었다 한꺼번에 하게 하고.

    국회의원들은 입법이나 제대로 좀 해라.
    무더기로 통과시키지 말고 공청회열어 관련 국민들 의견 좀 제대로 듣고..

  • 4 0
    내부결속용

    자한당의 내부결속용 대여투쟁이라고 봐야지.
    장외투쟁은 덥고 하니
    에어컨 나오는 장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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