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2일 문재인 대통령 지시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정윤회 문건과 세월호 조사방해 등에 대한 재조사 방침을 밝힌 데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김명연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세월호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당시 국회의 절차를 통해 특조위를 구성하여 조사를 마쳤고, 관련자들에 대한 재판을 완료하고 세월호는 인양하여 수색 중인 상태이고 최순실 사건 역시 특검과 검찰 수사를 통해 박 전 대통령을 구속까지 시켰다"며 "이미 법적 절차에 따라 수사 및 재판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직접 재조사를 지시하는 것은 국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적폐청산이라고 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생각하는 적폐청산 대상에 대한 재조사를 굳이 원하면 반대할 생각은 없다"면서 "하지만 정치적으로 자신에게 불리한 사안은 외면하고, 유리할 것 같은 것만 재수사하도록 지시하는 것은 정치보복으로 의심될 수 밖에 없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의 640만 달러 뇌물 수수 의혹 ▲문 대통령의 아들인 ‘문준용 특혜 취업’ 의혹 ▲UN 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한 ‘대북결재사건’ 등도 조사 대상임을 강조했다.
정태옥 한국당 원내대변인 역시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청년실업, 사드, 북핵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이득 없이 분란만 야기하는 사안을 들추어내기 시작한 것에 대해 우려감을 표한다"고 반발했다.
그는 "특히 문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검찰 재수사를 실시하라는 뜻을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된 마당에 국정농단 사건에 대해 얼마나 더 어떻게 갈등과 분열을 유발할 것인지 걱정된다. 세월호 조사도 마찬가지"라면서 "검찰과 해수부에서 이미 조사는 할 만큼 다 한 상황이라고 하는데, 자꾸 과거를 들춰내려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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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서 공약을 이행하려는데, 반대하는 제1 야당(자유한국당)은 주권자를 위한제1야당인가, 아니면 음모의심세력을 대변하는 것인가? 문건유출,세월호,제대로 수사했더라면 탄핵상황을 막을 수 있엇다고 봅니다.경찰관자살도 어떠했는가? 새정부는 557만표차이로 압도적 주권자지지로 탄생한 문재인,민주당정부로 본다. 국민적의심드는사건, 4 자방, 대선부정선거의혹수사는
문재인대통령님과 조국 민정수석님은 이재명 시장의 말을 명심하시라!!! 저들이 사람이 아니라는 것, 사람대접해주면 무섭게 물어뜯을겁니다. 법무부장관에 박영선이나 이재명같은 사람을 임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개혁을 하실거면 이번기회에 탈탈 털어서 기사회생할 빌미를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치않으면 노전대통령처럼 또 당합니다.
박근혜 정권의 적폐와 더불어 이명박 정권의 적폐도 조사해야 합니다. 국민들은 어무나 의아해 했습나다.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고나서 국민들이 그라도 원했던 이명박 정권의 4자방비리에 대하여 왜 한가지도 조사를 하지 안았을까를.....국민들은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박근혜가 이명박에게 큰 약점을 잡혔구나러고.....
세월호특조위가 시한이 정해진 한시적 기구였는데 가동될 때까지 6개월을 허비하고 실제로는 조사착수와 함께 시한이 종료되었다. 누가 그 긴 시간을 깔아뭉개건지는 국민들이 알아야 할 것 아니냐? 반드시 이유와 장난친 놈들을 밝혀내라. 정윤회가 누가 불장난을 했는지 알고 있다고 했다. 불장난을 치고 그 불에 춤춘자들은 곧 드러날 것이다. 추악함의 고리를 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