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17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아들과 함께 2006년 외부응시자로 고용정보원에 채용된 K모씨(당시 30세)의 실명을 공개하며 거듭 권력형 특혜비리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국민의당 이용주 공명선거추진단장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문 후보 아들 문준용씨와 함께 채용된 K모씨 실명을 공개했다.
이 단장에 따르면, 2012년 10월 18일 국회 환경노동위 국정감사에서 서용교 당시 새누리당 의원이 “문준용씨와 함께 일반직 5급에 채용된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채용 당시 기획조정실장이던 황기돈 선임연구위원은 “KOO라고 기억하고 있다” 라고 답했다.
그는 고용정보원으로부터 받은 김희대의 약력카드를 공개한 뒤, "K씨는 2007년 1월 한국고용정보원에 입사한뒤 2016년 3월 퇴사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K씨는 그동안 ‘KOO’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을 개설해 이용해왔으나 부정채용 의혹이 제기되자 올해 4월 초부터 페북이름을 ‘Tim Gim’으로 바꾸고, 개인정보와 친구명단 등을 모두 지웠다"고 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김유정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외부에서 이 두 사람만 일반직 5급에 응시했고, 각각 동영상과 마케팅 분야에 단독 채용되었다"며 "게다가 문준용은 응시원서 마감일자(12월 6일)를 훨씬 넘긴 12월 11일에 채용서류가 접수되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그런데 원서접수 마감 순서대로 매겨지는 응시번호가 문준용은 138번, 그 뒤인 139번이 KOO라는 점이다. 이런 이유로 문준용, KOO 이 두 사람은 내부 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채용공고에 뒤늦게 끼어들어 ‘부정특혜취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는 왜 침묵하고 있는가. 즉각 환노위 개최에 응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민주당은 교문위는 물론 환노위 개최 여부에 대해 3일째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교문위를 열자고 의기양양 포문을 열던 민주당의 기백은 어디로 갔는가. 무엇이 두려운가"라며 거듭 국회 상임위 개최를 압박했다.
최악의 유치원 공약에 이어 안철수 후보의 학제개편 공약은 2013년~2016년생들이 초중고대학을 다니는 동안 입시경쟁율이 최고 2배로 높아지는 등 지옥경쟁을 예고하는 최악의 교육정책 공약입니다. 자신의 딸은 외국에서 공부시키고 더 지옥같은 입시, 더 지옥같은 취업경쟁을 특정세대에게 실험하는 안철수 교육공약은 진정성 0%입니다. 공약 폐기하고 사죄하세요.
궁물당이 제대로 된 정당이라면 안랩 작전세력을 파헤쳐야 한다 간잽이 비선들은 주가조작에 관련이 없는지도 점검해보아야 되고 간잽이의 대통령 출마놀이의 본질이 무엇인지 안랩의 주가흐름만 봐도 알수있고 얼마나 많은 개미들이 이에 현혹되어 가산을 탕진하고 패가망신하는지 정권교체후 드러날 진실이 두렵지 않나 여론조작과 주가조작의 상관관계 밝혀지면 궁물당 해체된다!
흑색선전에 눈깔이 뒤집혀 공당이라는 것들이 불법을 자행하고 있네 니놈들이 공개한 실명 사전에 허락은 받고 공개했나 니놈들이 뭣이간디 개인의 사생활을 유린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나 개인을 향한 폭력! 그러니 세월호 유가족들로부터 새떼들과 똑같은 취급이나 받고 있지 서민의 눈물을 딲아주는 정당이 아니라 권력의 개일뿐이지!
안철수는 성공한 기업인이시다 성공한 기업인이 대통령돼야 경제를 살릴수 있다 준비된 경제대통령 안철수 성공한 기업인 이명박 前대통령을 보라 4대강 위업을 달성하셨고, 서민경제를 탄탄히 하여 온 국민이 행복한 태평성대 시절이었다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시켜 국격을 향상시킨 이명박대통령처럼 안철수를 적극 지지하여 종북좌빨 뿌리뽑고 자유민주주의 수호하자
삼실 즉 진실한 분이고 ~성실한 분이고~ 역사가 부여한 자신의 역할을 다하려는 절실한 마음을 가지신 능럭있고 따뜻한 분입니다~ 그 아드님도 착한 분이고요~ 다른후보를 지지하신다는 이유로 그 아드님을 상처주는 행위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나라다운 나라 튼튼한 대한민국 문재인이 답입니다~
안철수 씨 부인이 카이스트와 서울대 의대에 취업한 것은 무엇이 문제인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다. 문준용의 고용 정보원에 일반직 취업한 것은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명확하게 제시한 것이 없다. 그런 일반직 취업을 위해서 누가 압력을 행사했다는건가? 그럼 고용 정보원을 경찰이 조사하면 된다. 왜 국회에서 조사해야 하는건지? 난 모르겠다.
채용규정 위반이 핵심인데.. 특수한경우의 우연이 연속 되고있다..그런데..필연과.. 우연의 연속은 같은뜻이며.. 확률만 다르다. '필연'과 '우연의연속' 의 확률은 필연은 1 이고 우연의연속은 0 에 수렴하므로 필연만 남는다. 마치 지난대선 미분류표에서 특정후보표가 우연히 1,5배 많은 정규분포가되는 확률이 0 에 수렴 하는것은..필연의 증거인것처럼..
"VIP께서 오시니 묘역에서 나가 달라" [단독-대선후보 검증] 천안함 용사 박석원 상사 유가족들 주장 "안철수쪽 사람들이 와서 묘역 비워 달라 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7552&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2007년 한국고용정보원의 '직원 특혜채용 의혹 조사보고서', 2010년 이명박 정부 초기 한국고용정보원에 대한 고용노동부 특별감사 보고서, 회신서에는 "보고서에 따르면 특혜채용이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 노무현 죽음으로 몰아부친 썩어빠진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문재인은 봐줬다는 거냐?? . 얼마나 트집잡을게 없으면 철수당 아주 발악을 하네..
문재인 아들 준용 씨 대학시절 은사인 이흥렬 사진작가, 교수들 중 아무도 문 군이 문재인 씨 아들이란 것을 몰랐으며, 과제로 제출한 작품도 수준급 . 대학시절 준용 씨가 반지하,옥탑 전전하는 빈곤한 모습 어느 날은 준용 씨 아버지가 청와대에 취직했다며 '노무현' 사인이 새겨진 홍주를 가져오자, "경비쯤으로 취직한 줄 알았다" MBN 201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