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27일 특검 연장 무산과 관련, "황 대행의 특검연장 불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탄핵을 발의할 것을 적극 촉구한다"며 민주당을 압박했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 농성장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이 모든 책임을 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의당에선 4당 원내대표가 직권상정에 합의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정세균 국회의장이 특검법을 직권상정할 것을 요구했음에도 묵살당했다"며 "민주당은 그 자리에서 정 의장에게 직권상정을 설득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의장의 뜻에 동조해버린 것만 보더라도 특검법 연장에 대해서 전혀 내심 반대하고 있었지 않나 생각한다"며 민주당 비난했다.
그는 또한 "우리 국민의당은 '선(先)총리 후(後)탄핵'을 추진하자고 외쳤지만 민주당에서 아무런 전략도 없이 '선총리 후탄핵'을 반대했다"며 "이것만 보더라도 민주당은 이번 특검법 특검 기간연장에 대해서 겉과 속이 달랐다. 민주당을 규탄한다"며 거듭 민주당을 비난했다.
손학규는 거국내각 총리를 지명했으면 특검연장 같은 문제 막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천정배도. 실은 그렇지 않다. 아마도 국회 탄핵절차도 이뤄내지 못하고 모든걸 정치적으로 풀자는 세력과 법대로 하자는 세력간에 싸움질로 인하여 혼란이 극에 달할 수 있었다. 그에 앞서 누굴 총리로 해야하는지도 답이 없었다. 김병준? 그는 우병우 장인 추도사한 사람이다.
당초엔 여야가 촛불의 기세에 놀라 헌법이고 법률이고 언론이고 검찰이고 생각할 틈도 없이 대통령 쫓아내는데만 집중하였다가 태극기집회가 대세를 이루자 이젠 제각기 제 잇속 차리기에 급급한 것은 아닐까? 더불어민주당의 경우는 탄핵이 인용되어 박대통령이 특검에 구속되는 사태가 벌어져도 그 후폭풍으로 대선실패가 불보듯 확실하니까 이제 슬슬 꽁무니를 빼는 건 아닐까?
니네가 먼제 선총리?후탄핵? 박지원이..11월2일날 신문 보면 니가 먼저 김병준이 극구 반대했잖아. 그때는 모든 신문들이 너에 대한 기사만 다룰때야. 인간아..동교동계 총리 추천을 주장했고 국민들이 반대하자 대안도 없이 계속 선총리 후탄핵만 외치고 탄핵을 12월2일날 했으면 인용 날짜도 더 빨라졌을거야. 너 때문에 국민들 1주일 더 수고한거 기억안나?
그는 그러면서 "저는 탄핵 전 국무총리의 교체를 주장했지만 민주당은 총리 임명 문제를 의도적으로 외면했다. 나라를 바로 세우는 것보다 자신들의 권력획득을 먼저 생각하는 지극히 당리당략적인 결정"이라며 "민주당 지도부와 문 전 대표는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