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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朴대통령과 재벌 만난 '부두목', 최경환은 아니다"

"최경환이라곤 안했다" "검찰 수사로 밝혀질 것"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8일 박근혜 대통령과 재벌총수간 독대에 배석한 '경제부총리'에 대해 "최경환 부총리가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SBS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누구인지 밝혀줄 수 없나'라고 진행자가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제가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관여했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다"며 "어떤 곳에도 최경환 부총리의 존함이 없고, 부두목이 안종범을 지시해서 함께 그러한 일이 있다, 이런 것을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그러면 어떤 경제부총리냐는 질문에 대해 "재차 검찰 수사와 함께 나오게 되면 알게 될 것"이라며 거듭 답을 피했다.

그는 전날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는 경제부총리가 대통령과 단 둘이서 대기업 회장들과 미르-K스포츠 재단 모금활동을 한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해, 최경환 의원이 강력 반발하는 등 파동이 일었다.

박 대통령과 대기업 회장 7명이 독대한 시점은 지난해 7월 24일, 25일 양일간이며 당시 경제부총리는 최경환 의원이었기 때문이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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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2 0
    부두목은 경제부총리?

    박지원 "朴대통령-회장 만날 때 '부두목'도 배석", 최경환 정조준

    "부두목은 경제부총리", 친박실세 최경환 수면위 급부상
    2016-11-07 11:26:36

    "최경환이라곤 안했다.

    - 법정에서 해결할 문제! .

  • 0 0
    초경함

    어루코 조ㅅ먹이냐? 음메~사랐따~!

  • 5 1
    꼼수가 정수에 이길 수 없는 이치도

    저는 바둑을 통해 인생을 배웠습니다.
    정치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크게 보고, 멀리 내다보고, 전체를 봐야 합니다.
    바둑에서 국지전의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늘 반면 전체를 보면서 대세를 살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꼼수가 정수에 이길 수 없는 이치도 같습니다."
    (문재인 페이스북 2016.6.2)

    문재인 승리!

  • 6 4
    저급한음모

    이 노인네는 지금까지 수차례예기했다 - 이 국정농단 사건은 최순실사건이 아니다 적극적주범은 박근혜이며 최순실 무당일파는 박근혜를 등에업은 공범이다 지금의 구도는 마치 가해자는 최순실이며 피해자는 박근혜처럼 몰고가는데 이는 대단히 의도적이며 저급한 음모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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