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朴대통령과 재벌 만난 '부두목', 최경환은 아니다"
"최경환이라곤 안했다" "검찰 수사로 밝혀질 것"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8일 박근혜 대통령과 재벌총수간 독대에 배석한 '경제부총리'에 대해 "최경환 부총리가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SBS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누구인지 밝혀줄 수 없나'라고 진행자가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제가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관여했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다"며 "어떤 곳에도 최경환 부총리의 존함이 없고, 부두목이 안종범을 지시해서 함께 그러한 일이 있다, 이런 것을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그러면 어떤 경제부총리냐는 질문에 대해 "재차 검찰 수사와 함께 나오게 되면 알게 될 것"이라며 거듭 답을 피했다.
그는 전날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는 경제부총리가 대통령과 단 둘이서 대기업 회장들과 미르-K스포츠 재단 모금활동을 한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해, 최경환 의원이 강력 반발하는 등 파동이 일었다.
박 대통령과 대기업 회장 7명이 독대한 시점은 지난해 7월 24일, 25일 양일간이며 당시 경제부총리는 최경환 의원이었기 때문이다.
박 위원장은 이날 SBS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누구인지 밝혀줄 수 없나'라고 진행자가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제가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관여했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다"며 "어떤 곳에도 최경환 부총리의 존함이 없고, 부두목이 안종범을 지시해서 함께 그러한 일이 있다, 이런 것을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그러면 어떤 경제부총리냐는 질문에 대해 "재차 검찰 수사와 함께 나오게 되면 알게 될 것"이라며 거듭 답을 피했다.
그는 전날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는 경제부총리가 대통령과 단 둘이서 대기업 회장들과 미르-K스포츠 재단 모금활동을 한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해, 최경환 의원이 강력 반발하는 등 파동이 일었다.
박 대통령과 대기업 회장 7명이 독대한 시점은 지난해 7월 24일, 25일 양일간이며 당시 경제부총리는 최경환 의원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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