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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야당의 무단결근, 국민이 용서 안할 것"

여의도연구원 "국민 67% 국회 보이콧 원치 않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4일 "국회의원의 직장은 국회이고, 직장에 출근하지 않고 무단 결근을 계속하면 고용주인 국민들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새정치민주연합을 비난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많은 국민들은 역사교과서 피켓이 아니라 노동개혁과 일자리 창출, 경제활성화, 한중FTA처리에 협조하는 야당의 모습을 더 원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의도연구원이 국회일정을 보이콧하는 장외투쟁에 대해 조사했다"며 "'국회활동에 참여하면서 반대해야 한다'가 67%가 나왔는데 이것은 전 연령층, 전 지역별 모두가 압도적으로 이런 수치가 나왔다"며 자당 여론조사를 근거로 제시하기도 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도 "이제 역사교과서 문제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정치권은 정쟁에서 벗어나 민생에 전념해야 한다"며 "그러나 정기국회가 한달 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새정치연합은 국회일정 중단이라는 반민생적 농성으로 그야말로 민생을 보이콧하고 있다"고 가세했다.

김정훈 정책위 의장은 "야당은 내년 총선용으로 국회를 마비시켜 가면서까지 국정화 반대에 올인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이 민생현안을 제쳐놓고 올인할 상황이 아니다. 역사는 역사이고 민생은 민생"이라며 "명분없는 투쟁을 하겠다고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드는 야당의 비민주적 행위는 결코 국민들의 동의를 못 받는다"라고 비난했다.

이인제 최고위원은 "국정화가 그토록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내년 총선때 공약으로 걸고 국민들의 심판을 받으면 될 일"이라며 "더 이상 이 문제를 정쟁으로 삼고 농성이나 사보타주, 이런 것은 국민들에 대한 죄악이란 사실을 인식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은 "야당은 여야가 합의한 모든 국회일정을 파기하고 농성을 이어가며 정파적 이익을 위해 역사교과서에 부당하게 간섭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며 "특히 정당하고 합법적으로 진행된 확정고시 절차에 불법이라도 있는 것처럼 무조건 몰아가고, 당대표라는 분은 심지어 유신시절 긴급조치를 떠올린다는 막말까지 서슴치 않는다"라고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를 비난했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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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0 0
    호모사피엔스

    친일 반민족 DNA..피가 다르다.

  • 0 0
    2년전 여의도연구원

    2년전 새누리 "국정화보다 검인정제 강화해야" 주장
    여의도연구원,
    "헌재는 검인정제보다 자유발행제 바람직하다 판시"
    국정화 반대

  • 1 0
    화난50대아줌마

    도대체 머리속을 열어보고싶다.
    무엇이 들어있으면 지가 하고픈 야기만 할수있는지ᆢ 지~~~ㄹ~ㅣ~ᆞ~ㄹ

  • 1 0
    김무성씨 비서?

    김무성씨비서가 건설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았고 조사받고 있다면서요?
    설마 비서가 받았다는 논리는 아니겠죠? 김무성씨
    전 이게 더 용서할수없는 사건이라 봅니다

  • 2 0
    이미,

    난, 용서했다!!

  • 5 0
    3년내 폐당 새누리

    지록위마에 충실한 개들..

  • 14 0
    부산촌놈

    요새 김무성씨 ! 어투가 점점 옛날 박정희를 닮을려고 애를 쓰는듯!! 살을 좀빼고 검은 색안경 쓰면 비슷해질까? 허기야 자기아버지도 일제때 시류에 적극 영합했으니 아부지본받아야 효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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