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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근 "이런 정권에 박수 보낼 국민 없어"

"정부여당 주장은 양치기 소년 같아"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29일 정부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백지화와 관련 "이런 정권에 박수를 보낼 국민은 없다. 오직 지지율 하락만 있을 뿐"이라고 질타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주요 공약이 지켜지지 않은 것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에는 국민의 실망이 정말 클 것이다. 고소득자의 부담을 줄이고, 그들의 반발이 두려워 국정과제를 포기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정과제 포기 이유를 솔직하게 설명한 뒤에 이해를 구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대통령의 최소한의 도리"라며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는 국민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또한 "정부가 한발 물러섰지만 주민세와 자동차세 인상 논란도 잦아 들지 않고 있다"며 "주민세는 소득과 무관하게 일률적으로 부과되는 소득역진적 세금이기 때문에 과세공평성을 훼손할 수 밖에 없다. 자동차세 또한 서민들이 생계를 위해 보유한 영업용자동차, 승합차, 화물차에만 세율인상을 적용하겠다는 것"이라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재벌 대기업에 온갖 혜택과 지원을 퍼부어도 그 효과가 서민과 중산층에게는 돌아가지 않았다. 낙수효과가 있다는 정부와 새누리당의 주장은 마치 양치기 소년같다"며 "법인세 정상화로 세원을 확보해 사회안전망 확충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정엽 기자

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1 0
    씨바

    우윤근! 너도 임마!
    친노에 부역하다가 정치인생 끝나면 어쩔려고 그러니?
    말 좀 쉽게 좀 해라! 촛점 흐리지 말구!

  • 2 3
    장하다 새정연

    이런 정권과 여당에
    칭찬받는 야당은?
    어이~어?!
    뭐 이런 얼치기들이 있어?
    여당은 야당한테 괜찮은 야당이라고
    등 두드려주고
    야당은 여당한테 쓰다듬어 달라고
    머리 내밀고.
    서로 덕담 해대고 희희낙락 하더니
    어느날 돌변해서 정부여당 비판하는
    꼬락서니는 도대체 무슨 시츄에이션?
    그러면서 서로 씹고 뜯고
    계파 밥그릇 싸움질에 올인.
    서민의 고단함은...

  • 2 1
    ㅠㅠ

    이미친놈 이명박 비리를 파헤치라고 국회의원 뽑아줬더니 이명박 꼬봉놈 이재오랑 개헌을 해야된다고 놀고있나

  • 3 2
    나라꼬라지

    야당 지도부가 제대로 안 하니까 정부에서 저거 마음대로 하는거지..
    아직도 모르나???????????
    야당은 주둥이로 나불나불 딴지만 걸라고 있는게 아니란거..

  • 5 0
    제어장치

    있으나마나할지언정 그래도 야당이 있었기에 국민이 이정도의
    생활을 누리고 살수있다는 것도 알았으면 한다
    그렇치안했으면 아프리카 노애처럼 궁민의 삶이였을것이다
    야당의 존재감을 무시하면 안된다 야당이 있기에 국민의
    불행을 막을수는있는 역할은 한다

  • 3 2
    프로레슬링

    주딩이만 놀리는 야당도 녁시 믿음은 안가
    제발 주딩이만 씨부리지말고 국민위한 길이면
    몸을 던져서라도 싸워봐라....
    느그들 프로레슬링 하냐? 제발 짜고 치는것 같아 속 상하다

  • 0 4
    2부중대장

    니가 보내자나...

  • 3 6
    황석산신

    이런 야당에도 박수 보낼 국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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