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기업인 가석방, '국민 법 감정' 감안해서..."
"5.24조치, 만나서 얘기 나눠야 접점 찾을 수 있어"
박 대통령은 이날 춘추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 일문일답에서 기업인 가석방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이런 가석방 문제는 국민의 법 감정, 형평성을 종합해서 감안해서 법무부가 판단하면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다수 국민이 가석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난 '국민 법 감정'을 거론함에 따라 가석방이 물건너간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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