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 경위, 靑 경호 101단 경찰에게 회유-협박 받아"
김제남 "민정수석실이 지시했다고 제보 받아"
김제남 정의당 의원은 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자살한 최 경위와 한모 경위가 실제 청와대를 경호하는 서울경찰청 소속 101단 소속원으로부터 회유와 협박을 받았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이 지시는 민정수석실로부터 이뤄졌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청와대 파견 경찰로부터 회유-협박을 받았다는 주장은 여러 차례 나왔으나, 문제 경찰의 소속이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의원은 또한 "청와대의 정윤회 문건 관련 내부 감찰 보고서와 검찰이 요구해 제출한 자료를 포함해 23건의 자료 제출을 요구했음에도 단 한 건도 오지 않았고 이에 대한 해명도 공식적으로 없다"며 "그런데도 어떻게 보고 받고 질의하고 감사하나"라며 청와대를 질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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