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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 "김문수, 국회 정개특위 함께 구성하자"

"내주 비례대표 공천개혁안 발표. 출판기념회도 중단"

새정치민주연합 정치혁신실천위원장 원혜영 의원은 26일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에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을 위한 회동을 제안했다.

원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여야 혁신위원장의 회동을 제안한다"며 "주요 의제는 정개특위를 구성해서 가동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개특위 의제와 관련해선 "선거구획정위원회를 빨리 구성해서 선거구제를 획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오픈프라이머리 제도화에 있어 여러가지 부작용을 막기 위해 어떤 방안이 필요한지 의견을 모으고 법제화해야 할 것"이라며 "독일식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를 도입하고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서 중대선거구 제도를 도입하는 등 선거제도 혁신도 함께 논의돼야 한다"며 선거구제 개편을 제안했다.

그는 이어 "부정부패로 인한 의원직 또는 단체장직 상실시 발생하는 재보궐 선거에서 그 당이 책임지고 공천하지 않는 것도 법제화해야 할 것"이라며 재보선 초래 정당의 무공천을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새정치연합 정치혁신과 관련해선 "내주에 공천혁신을 중점과제로 광범위한 의견수렴과 전문가들의 의견청취 후 우선적으로 비례대표 공천제도부터 개혁안을 작성해 발표할 계획"이라며 "출판기념회 문제도 중앙선관위 안이 상당히 합리적인 것으로 평가되나 최종적 제도적으로 확립될 때까지 새정치연합 소속의원 자체결의로 출판기념회를 안하는 것도 의원총회에 회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정엽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2 0
    야당넘들아

    개표방법 좀 바꾸ㅡ어라. 지금의 디지탈식 방법으론 허구헌날 허당이다.
    지금의 부정개표상황을 국민에게 알기고 개표는 투표장에서 바로하는 것으로 바꿔야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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