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김무성의 현역 대규모 만찬에 서청원 "전형적 줄세우기"

박대출 대변인, 윤영석 원내대변인도 참석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17일 현역의원들과 대규모 만찬회동을 열어 세 과시를 하자, 서청원 의원측은 "고비용 줄세우기"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이날 저녁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최측근인 김학용, 강석호, 김성태, 서용교 의원을 비롯해 30~40여명의 현역의원들과 원외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만찬 회동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정몽준계로 분류되는 안효대, 염동열 의원, 친이계 이병석, 권성동, 장윤석 의원, 박근혜 후보 비서실장을 역임한 이학재 의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전대 출마를 선언한 친박연대 출신의 김을동 의원과 소장파 김상민 의원, 당직을 맡고있는 박대출 대변인과 윤영석 원내대변인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만찬 회동에서 일부 의원들은 마이크를 잡고 김 의원에 대한 공개지지를 표명하며 건배사를 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청원 의원측은 18일 논평을 통해 "이것이 세과시, 줄세우기가 아닌가?"라며 "또 이례적으로 이번 경선출마자인 김을동, 김상민 의원과 주요 당직자인 박대출 대변인, 윤영석 원내대변인도 참석했다고 한다. 이래서야 이번 경선이 공정하게 치러지겠는가?"라고 반발했다.

서 의원측은 또 "모임 장소는 저녁식사 최저단가가 4만5천원이나 되는 고급 음식점이라고 한다. 술값까지 포함해 최소 5백만원은 들었을 것이다. 고비용 줄세우기 선거의 증거가 아니고 무엇인가?"라며 "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가시지 않았다는 이유로 합동연설회 폐지를 주장하는 후보 측에서 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비난했다.
심언기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2 0
    앞으로는

    당신들의 잔치에 머라할말은 아닌데 앞으로 선출직으로는 당신들 안뽑아 야 나라가 사는겨! 양심이 있으면 답해바유!

  • 1 0
    시간. 끌기

    김무성, 12/14일. 대화록. 토 씨 하나. 안 틀리고. 연설. 하엿던. 수재, 김무성님," 찌. 라. 시" 를. 주서 서 읽어. 보고. 그 정도. 연설. 실력 이면. 못. 할. 일. 이. 없 지요 ! 호화판. 연회에. 초대됏다고, 다. 추종하지는 않 소! 서청원, 당당 하게. 겨뤄. 보시오! 당 의. 대표성은. " 정도"

  • 2 0
    ㅇㅇㅇ

    무늬뿐인 친박 해체가 시작되는 군...

  • 8 0
    개눌당이잖아..ㅋ

    뭐.. 그려려니 한다..
    변희재랑.. 조갑제도.. 같이 부르지 그랬어..
    고기먹고플텐데.. 말야...ㅋㅋㅋ

  • 13 0
    이런,

    앞뒤 분간도 못하는 몰염치 종자들 ㅉㅉㅉ

  • 14 0
    시팔놈들

    비난받을만 하군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