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朴대통령, 희생자 가족들 요구 즉각 수용하라"
"대국민담화, 가족들 요구 수용하는 것이면 족하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들이 16일 정부의 진상조사에 강한 불신을 나타내며 희생자 유족들도 참여한 독립적 진상조사기구를 구성, 박근혜 대통령까지 포함한 관련자 모두를 조사대상으로 삼아 철저한 진상 조사후 책임자들을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하고 나선 데 대해 정의당은 박 대통령에게 "성명에서 밝힌 요구를 즉각 수용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김종민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가족대책위 성명과 관련, "가족들이 한 달 간 느꼈던 것을 요구사항으로 분명하게 정리한 것이다. 이제 한국사회가 이 요구에 화답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또한 대국민담화가 계속 늦춰지고 있는 데 대해서도 "책임 있는 사과와 철저한 진상규명의 의지 표명을 하고, 대책위원회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는데 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가?"라고 반문한 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는 대책위원회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면 족하다. 다음주초에 발표한다는 대국민담화, 더 이상 시간을 끌어서는 안 된다"고 압박했다.
그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서도 "대책위원회의 요구대로 정부나 국회 주도가 아닌 독립된 진상조사기구를 포함하는 특별법의 제정에 즉각 응해야 한다"며 "대책위원회가 말한 '치유의 시작은 책임 있는 모든 사람들의 진정성 있는 자기반성이고, 그 완성은 철저한 진상 규명입니다'라는 호소에 모두가 답해야 할 때"라며 대책위 요구의 즉각 수용을 촉구했다.
김종민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가족대책위 성명과 관련, "가족들이 한 달 간 느꼈던 것을 요구사항으로 분명하게 정리한 것이다. 이제 한국사회가 이 요구에 화답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또한 대국민담화가 계속 늦춰지고 있는 데 대해서도 "책임 있는 사과와 철저한 진상규명의 의지 표명을 하고, 대책위원회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는데 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가?"라고 반문한 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는 대책위원회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면 족하다. 다음주초에 발표한다는 대국민담화, 더 이상 시간을 끌어서는 안 된다"고 압박했다.
그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서도 "대책위원회의 요구대로 정부나 국회 주도가 아닌 독립된 진상조사기구를 포함하는 특별법의 제정에 즉각 응해야 한다"며 "대책위원회가 말한 '치유의 시작은 책임 있는 모든 사람들의 진정성 있는 자기반성이고, 그 완성은 철저한 진상 규명입니다'라는 호소에 모두가 답해야 할 때"라며 대책위 요구의 즉각 수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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