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朴정권, 국민 재갈 물릴 때만 전광석화"
교사 43명 징계추진, CBS 상대 소송, 삼진아웃제 질타
유은혜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은 상처받은 학생과 교사의 치유과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해 지원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도 부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조문 연출 의혹을 보도한 CBS에 대해 8천만원 손해배상송 제기했고 검찰은 집회 삼진 아웃제를 적용하겠다고 한다"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에는 우왕좌왕하고 늑장을 부리다가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일에는 일사불란, 전광석화로 나서는 일을 국민 마음에 다시 깊은 상처를 주는 일"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지금은 국민을 분열시킬 때가 아니다"라며 "어떻게 하면 모두 한 마음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할까, 지원할까 대책을 마련하는 일에 온 힘을 기울여 달라"라며 징계 및 소송 중단을 촉구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