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朴대통령, 제발 만기친람 그만하라"
"책임총리제-책임장관제 제대로 해야"
친이 심 최고위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단행될 총리 교체 등 개각에 대해 이같이 조언했다.
그는 박 대통령의 '공무원 셀프개혁' 지시에 대해서도 "개혁대상인 공무원한테 '당신들 스스로 당신을 개혁할 수 방안을 만들어라'라고 하는 것, 다시 말해서 '셀프 개혁을 하자'라는 것은 좀 적절치는 않다. 그렇게 해서는 잘 안된다"며 "제대로 개혁하려면 외부의 민간 전문가들을 도입해가지고 외부에서 개혁방안을 만들어가지고 들어가서 작업을 해야 된다"고 쓴소리를 했다.
그는 "우선 당장 급한 것은 급한 대로 지금 뭐 개각이랄지 이런 것들은 하긴 하되, 구체적인 방안들, 관피아를 척결하는 방안들, 상하 협회랄지 이런 기관에 내려가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들, 그리고 그에 따른 잘못들도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부분을 모든 것들을 철저히 따지는 것은 역시 외부에서 치밀하게 따지는 것이 훨씬 더 낫겠다는 것"이라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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