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새누리당 의원과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12년 징역 중형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싸움은 하태경 의원이 먼저 걸었다. 하 의원은 18일 새벽 트위터를 통해 "진중권씨, 이석기에 징역 20년 구형한 검찰을 미쳤다고 했지요. 이제 12년을 선고한 판사에게도 미쳤다고 해보시죠"라고 비꼬았다.
이에 대해 진 교수는 곧바로 트위터를 통해 "예, 판사가 미쳤습니다. 하태경 의원님은 십수년 전이라면 그 판결이 자신에게 내려질 수 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라고 주사파였던 하 의원의 전력을 상기시키며 맞받았다.
그러자 하 의원은 "과거 NL 중 이석기처럼 폭동과 테러하자고 덤빈 사람들 거의 없죠. NL들이 아무리 멍청했어도 이석기처럼 무모하지 않았어요. 진선생은 NL과 주사파를 그렇게 모르니 허튼소리만 하는 거예요"라고 재차 비난했다.
진 교수는 이에 대해 "내 비록 주사파를 싫어하고, 운동권 시절부터 그들과 싸웠지만, 자유주의자로서 그들이 발언할 자유와 그들이 누려야 할 인권은 옹호합니다. 그런데 한때 동지였던 사람들에게 의원님이 하는 행태를 보면, 인간이 싫어집니다"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하 의원은 그러자 "중권님은 PD내 여러 계파가 있었던 것처럼 NL 내에 주사, 비주사 나뉘어져 있는 것도 모르고 내가 김일성 만세 외치던 주사파가 아니었던 것도 몰랐죠. 그렇게 주사파에 대해 모르시면 이석기, 김재연 등의 문제에 대해 침묵하세요"라고 맞받았다.
진 교수는 이에 "의원님, 왜 갑자기 착한 척 하세요? 어차피 혁명의 기본은 무장봉기 아니었던가요?"라고 비꼬았고, 하 의원은 그러자 "판사의 말 돌려드리죠. '추상적 합의를 넘는 구체적 모의에 해당'. 이 점이 이석기가 과거 주사파를 뛰어넘는 걸출함이죠. 1994년때도 전시국면이 조성되었지만 이씨처럼 내란도모한 주사파 없었어요"라고 주장했다.
진 교수는 쟁점이 된 이석기 판결에 대해 "이석기 판결은 10년만 지나도 야만적인 폭력으로 여겨질 것이라 믿습니다. 아무 소용은 없겠지만 여기에 작으나마 내 항의의 목소리를 하나 적어둡니다"라고 단언했다.
이야... 여기 댓글대단들하다.. 우리 정은이 여자끼고 술먹다 흐뭇해 하시겠어.. 그럼 국회의원이 사람들모아서 국가 태러하자고 모의한거도 그냥 미쳤다고하고 처벌못하면, 누구를 처벌하지? 실제로 총들고 몇십명 죽이고 나면 처벌 가능한가? 그렇다면 음주운전도 단속 안해도 되지 사고 난 뒤에 처벌해야하니까
이 사회가 진정 시민의 안전을 위해 존재 하는가? 아니면 시민 안전을 위한 치안에 무지한 정부인가? 톤키호테 騎士 처럼 장난감 bb 총? 압력 밥솥? 들고 진격 앞으로? 했다는 이 석기 내란 음모 죄? 이 정부는 bb탄 장난감 총으로 반란을 일으키려한 이석기가 무서워? 징역 12년? 안보와 치안에 무지한 박근혜 정부. 당장 하야하라.
대선부정선거 저지르고 범죄자들은 다 용서해 주고 통합진보당 이석기는 지하혁명조직 RO라서 안된다?용공조작도 유분수다. 미국가서 오바마대통령에게 가서 물어봐라.어느 놈이 더 쓰레인지 물어 보라구!김대중대통령 내란음모라고...일베충놈들이 겁먹어서 파르르르..떨기는!!일베충놈들은 자기가 무슨 짓하고 몰라!ㅋㅋㅋ
이석기 34년만에 내란음모혐의 인정 . 이석기 내란음모 인정, 과거 사례는? 김두한,김근태,김대중 등 내란음모 적용돼 모두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고 . 이멍박,바뀐애 정권은 수십년전으로 나라 꼬라지를 후퇴 시켰다! 새똥누리 김을동아! 니 애비도 1965년 국회의원에 당선된 김두한 1966년 국가보안법 위반 및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
유엔에서 북한 인권발의 어쩌구 했다는데, 북한보다 남한이 사실은 문제가 더 심각해. 북한이야 경제봉쇄 당하고 기근 기아 발생하는 문제점을 빼면남한의 똥누리파 독재랑 똑 같은 수준인데 남한은 돈잇다고 봐주고 북한은 자본주의 반대한다고 인권탄압국가랜다. 이석기 사건 봐, 남한이 북한보다 뭐가 더 인권국가야? 판사가 마피아 똘마니, 엽전사회의 현실이야
누구 말이 옳냐가 아니라 누가 힘을 가지고 있냐의 말싸움이네요 힘없는 진교수 말만 남고 힘있는 하의원 워매 기살어 힘만 남고 나머지는 나중으로 밀리죠 그렇게 지킨 권력 그 댓가 시간문제겠죠 궁민들이 멍청한 척만 하지 결코 멍청하진 않죠 머잖아 그 실상 낱낱이 드러나겠죠 변명이 궁색하면 시간이 다 됐다는 신호죠
본시 극좌나 극우는 일맥 상통하는 법이다 꼴통들의 면면을 보면 전부 젊은 시절 극좌에 빠져 말도 안되는 이념에 몰입하다가 쏘련이하 공산권의 붕괴 이후 이들은 정신상태에 아노미가 온다 그리고 전향이라는 미명하에 양지 찾아 여기저기 흩어지고 이젠 지들의 과거에 대해 입다물고 빨갱이 종북을 입에 달고 산다 지들이 사는 것처럼 많은 국민이 빨갱이라고 생각한다
진중권씨가 분노하는 이유는 이석기가 잘해서가 아니야 최소한 민주주의 국가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권리를 가진 언론. 출판. 집회의 자유와 인권이 침해받았기 때문이야 똑바로 알고 까라 이무시칸 변절자 쉑키야 이석기가 한짓이 맘에 들어서 그런줄 아냐? 이건 비단 이석기 한 개인의 문제가아니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뽑아버리는 아주 추악한 판결이기 때문이라고
의견이 달라 진중권을 싫어했던 적도 있지만 "내 비록 주사파를 싫어하고, 운동권 시절부터 그들과 싸웠지만, 자유주의자로서 그들이 발언할 자유와 그들이 누려야 할 인권은 옹호합니다" 이래서 이사람이 제대로 된사람이라는거야. 싫은건 싫은거지만 언론.출판.집회의 자유, 그리고 인권에 대한 확고한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며칠전 관람한 변호인.. 35년전 영화속 얘기인줄로만 알았건만 오늘날 우리들의 자화상이자 현재까지도 계속되는 이야기임을 비로서 깨달았습니다. 영화속 부림사건과 현재 이석기 사건... 그때나 지금이나 국보법은 멀쩡하게 살아있더군요 전혀 변함없이...굳건하게.. 대체 80년대 지독한 민주화투쟁은 무얼 변화시킨건지...
이석기를 옹호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나? 그런데 문제는 아무리 이석기가 헛소리를 했더라도 증거가 있냐 이거다 구체적인 증거도 없이 매수한 증인의 횡설수설만으로 내란음모 12년 징역이라면 실제로 쿠데타 했던 놈들은 즉결 총살 집행해야 법의 형평성이 맞는거 아닌가? 이건 진짜 미친 판결이다 아프리카 국가가 아니라면 이럴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