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정원 대선개입' 121만건→78만건으로 축소
특별수사팀 대거 타지역 발령후 트위터 글 축소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정회 부장검사)은 앞서 특별수사팀이 대선개입 근거로 공소장에 제시한 2천600여개 계정의 121만건을 1천100여개 계정의 78만건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같은 축소 사실을 재판부에 통보했으며, 재판부 및 변호인과 상의해 공판기일을 통해 공소장 변경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공판준비기일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 심리로 오는 12일 열릴 예정이다.
국정원 대선개입 특별수사팀 7명 가운데 6명이 타지역으로 발령난 데 이어, 대선개입 트위터 글을 대폭 축소함에 따라 야당의 반발 등 축소수사 논란이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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