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장동혁, 폴라 못 만났다고? 어디서 약 파시나"
"이번 방미에서 남은 건 장동혁-김민수 인생컷 한장"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6일 "방미중인 장동혁대표가 조금전 워싱턴서 기자회견을 했다. 솔직히 충격받았다. 어떻게 이렇게 맹탕일 수 있을까 싶어서"라고 직격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국내 언론에선 백악관 종교국장이자 트럼프 멘토인 폴라 화이트 만난다고 도배를 했었다. 폴라를 통해 트럼프 만날 수 있다고 희망고문 하면서"라고 상기시켰다.
이어 "그런데 폴라 화이트가 지역에 내려가 있어 못 봤단다. 그럼 어디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아무런 사전조율 없이 언론플레이 한 건가?"라며 "폴라는 그렇다치고 또 누구 만났냐고 물으니 보안상 문제로 구체적으로 이야기 못하는 점 양해해 달란다. 어디다 약을 파시나"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정보기관장도 아닌 야당대표 공개방문 행사인데 보안문제로 누굴 만났는지 밝힐 수 없다고?"라며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그러니 구라 좀 그만 푸시라"고 비난했다.
그는 "결국 이번 방문에서 남은 건 장동혁 김민수 두 분의 인생컷 한장과 국힘 후보들의 한숨뿐인 것 같다"며 "장대표 일행은 내일 오후 귀국한다고 한다. 당원들과 국민들께 무슨 낯으로, 무슨 말씀하실지 지켜봐야겠다"고 꼬집었다.
이어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린다. '당원 자유의지의 총합'이라는 장동혁 대표 체제가 들어선 지난 8개월 동안 국힘과 보수는 그야말로 만신창이가 돼버렸다"며 "최소한의 정치적 양심이라도 있으면 물러나시라"며 대표직 사퇴를 촉구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국내 언론에선 백악관 종교국장이자 트럼프 멘토인 폴라 화이트 만난다고 도배를 했었다. 폴라를 통해 트럼프 만날 수 있다고 희망고문 하면서"라고 상기시켰다.
이어 "그런데 폴라 화이트가 지역에 내려가 있어 못 봤단다. 그럼 어디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아무런 사전조율 없이 언론플레이 한 건가?"라며 "폴라는 그렇다치고 또 누구 만났냐고 물으니 보안상 문제로 구체적으로 이야기 못하는 점 양해해 달란다. 어디다 약을 파시나"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정보기관장도 아닌 야당대표 공개방문 행사인데 보안문제로 누굴 만났는지 밝힐 수 없다고?"라며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그러니 구라 좀 그만 푸시라"고 비난했다.
그는 "결국 이번 방문에서 남은 건 장동혁 김민수 두 분의 인생컷 한장과 국힘 후보들의 한숨뿐인 것 같다"며 "장대표 일행은 내일 오후 귀국한다고 한다. 당원들과 국민들께 무슨 낯으로, 무슨 말씀하실지 지켜봐야겠다"고 꼬집었다.
이어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린다. '당원 자유의지의 총합'이라는 장동혁 대표 체제가 들어선 지난 8개월 동안 국힘과 보수는 그야말로 만신창이가 돼버렸다"며 "최소한의 정치적 양심이라도 있으면 물러나시라"며 대표직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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