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올해의 사자성어는 난부난녀(難父難女)"
"2014년엔 청출어람(靑出於藍) 될듯" 비꼬기도
노회찬 전 의원은 이날 <교수신문>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순리를 거슬러 행동한다"는 의미의 '도행역시(倒行逆施)'를 꼽은 것을 빗대어 이같이 독자적으로 사자성어를 선정한 뒤, "점점 우열을 가리기 힘듭니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1979년 YH노조원 강제해산 신민당사 난입: 2013년 철도노조 간부검거 민주노총 난입"이라며 '난부난녀'로 뽑은 이유를 부연설명했다.
그는 더 나아가 "2014년엔 청출어람(靑出於藍) 될듯"이라며 새해에는 박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독주를 앞지를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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