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씨앤아이] 59% "윤석열의 수사팀 배제 부적절했다"
朴대통령 지지율 40%대로 추락
21일 <조원씨앤아이>에 따르면, 지난 19-20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지청장의 수사팀 배제에 대해 물은 결과 ‘부적절했다’는 의견이 59.0%로 조사됐다.
‘적절했다’는 26.7%, ‘잘모름/무응답’이 14.3%로 조사됐다.
모든 연령층에서 ‘부적절했다’는 의견이 높았으며 정부여당에 우호적인 50-60대,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도 ‘부적절했다’는 의견이 높았다.
수사팀 배제 이유에 대해 ‘정치적 외압 때문이다’는 의견이 57.2%, ‘검찰 내부규정 때문이다’는 26.1%, ‘잘모름/무응답’이 16.7%로 나타났다. 수사팀 배제에 대해 ‘부적절했다’는 응답은 6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국에서 높았다.
'윤석열 후폭풍' 탓인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도가 2주째 하락하며 40%대로 추락했다.
박 대통령 긍정평가는 48.8%로, 지난주 51.6%에 비해 2.8%p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40.0%로 지난주 34.5%에 비해 5.5%p나 급증했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와 RDD 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39%였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