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최민희, 국민의힘 퇴장속에 방통위 상임위원 되다

국힘 "최민희는 뼛속부터 편파적"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최 전 의원의 방통위원 추천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재석의원 177명 중 찬성 156명,... / 조민희 기자

조국 딸 오피스텔 찾아간 기자 무죄. 법원 "정당한 취재활동"

"언론 종사자로서 취재 위한 정당한 행위"

법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입시 비리 의혹을 취재하고자 집에 찾아간 종합편성채널(종편) 기자와 PD에게 정당한 취재 활동이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이근... / 연합뉴스

검찰, 예상대로 한상혁 방통위원장 '구속영장' 청구

TV조선 재승인 심사 '점수조작' 의혹. 이미 3명 구속

검찰이 24일 예상대로 한상혁(62)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박경섭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한 위원장에 대해 TV조선 재승인 심사를 둘러싼 점수조작... / 박도희 기자

홍준표 "국민여론 동원해서라도 KBS수신료 분리 징수해야"

"케이블 수신료와 KBS 수신료는 이중 징수"

홍준표 대구시장도 23일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주장하고 나섰다. 대통령실, 국민의힘 등 정부여당 기류도 분리 징수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KBS 수신... / 남가희 기자

KBS "尹, 일장기에 경례" 방송사고. 국힘 "방송도 친일몰이 광풍"

KBS 방송사고 진화 부심

KBS가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정상회담을 생중계하며 사실과 다른 보도를 했다가 사과하는 방송사고를 내 국민의힘이 발끈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KBS는 이날 오후 뉴스특보를 통해 윤 대... / 남가희 기자

안형준 MBC사장 "명의 빌려줬을 뿐, 주식 받지 않았다"

"단 1원의 금전적 이득을 취한 사실 없어"

안형준 MBC 신임 사장은 27일 '공짜 주식' 논란과 관련, “2013년 후배의 부탁을 거절 못해, 명의를 빌려줬다. 하지만 결코 주식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안 사장은 이날 사원 ... / 박도희 기자

국힘 공세, 안형준 MBC사장 '공짜주식 의혹' 수사 촉구

MBC노조도 위기감 "진상규명 늦으면 MBC 균열 내려는 공세 드세질 것"

국민의힘이 24일 안형준 MBC 신임사장의 거액의 '공짜 주식'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등 본격적 공세에 나서, 윤석열 정권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MBC의 노조 등을 바짝 긴장케 하... / 남가희 기자

MBC 사장에 안형준 확정…노조 "공짜 주식 의혹 규명해야"

주총에 정수장학회 불참, 방문진만 의결 참여

MBC 신임 사장에 안형준 내정자(MBC 기획조정본부 소속 부장)가 최종 선임됐다. MBC는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지난 21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최종... / 연합뉴스

박성제 MBC사장, 연임 실패후 "의원들의 가짜뉴스 작전 성공"

"황당한 거짓 주장에 영향 받은 시민평가단 있었을 것"

박성제 MBC사장은 19일 자신이 연임에 실패한 것과 관련, "'박성제는 탈세, 횡령, 배임, 노동법 위반, 부실경영 등등으로 수사를 받아야 한다'며 온갖 가짜뉴스로 제 명예를 훼손한 몇몇... / 박도희 기자

박성제 MBC사장 연임 실패. 시민평가단 투표로 '컷오프'

방문진 이사회, 21일 최종면접 통해 사장 내정자 확정

박성제 MBC 사장이 연임에 실패했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개최한 시민평가단 회의에서 안형준 MBC 기획조정본부 소속 부장과 허태정 ... /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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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국민의힘 퇴장속에 방통위 상임위원 되다

국힘 "최민희는 뼛속부터 편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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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종사자로서 취재 위한 정당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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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수신료와 KBS 수신료는 이중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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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사고 진화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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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원의 금전적 이득을 취한 사실 없어"

국힘 공세, 안형준 MBC사장 '공짜주식 의혹' 수사 촉구

MBC노조도 위기감 "진상규명 늦으면 MBC 균열 내려는 공세 드세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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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에 정수장학회 불참, 방문진만 의결 참여

박성제 MBC사장, 연임 실패후 "의원들의 가짜뉴스 작전 성공"

"황당한 거짓 주장에 영향 받은 시민평가단 있었을 것"

박성제 MBC사장 연임 실패. 시민평가단 투표로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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