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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절망 "尹,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만"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과 안하다니" "국민 뜻 받들겠다더니"
<한겨레> "이제 누가 이재명 말 믿겠나"
"이제 와 또 무슨 말로 공약 뒤집기를 정당화할 것인가"
<한겨레> "이재명, 원칙과 명분 없이 기득권에 집착"
"눈앞의 유불리에 급급해 선거제 개편 교착"
<조선일보> "尹, 국민이 듣고 싶은 말 하라"
"설명하기 전보다 답답해지면 하지 않느니만 못해"
<조선일보> "김건희 지침 복창하는 친윤끼리는 100석도 힘들 것"
김창균 "양지 찾는 친윤이 '대선 공신' 김경율 쳐내겠다니"
"'선처후민(先妻後民)'? 尹에게 소중한 건 영부인뿐"
김순덕 "이순자는 장영자 사건 터지자 '임기 끝날 때까지 헤어지자' 했다"
조중동 "이런 식이면 선거는 해보나 마나"
"한동훈의 '김건희 명품백' 사과 요구는 민심", "민심 못이겨"
조중동 패닉 "尹, 한동훈 사퇴 요구? 어이없어"
"김건희, 사과하고 처분 받겠다고 하는 게 그리 어려운 건가"
<조선일보> "尹, 김건희 관문 열면 넓은 신작로"
"총선의 주역은 한동훈 아닌 尹", "尹, 신년회견서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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