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손은 잡되 주도권은 주지 않다!
[아탈리가 말하는 미테랑] <6> 우파와의 연정
'위대한 개혁', 프랑스 르네상스 열다!
[아탈리가 말하는 미테랑] <5> 미테랑의 전방위 개혁
어느 철저한 사회민주주의자
[아탈리가 말하는 미테랑] <4> 미테랑의 통치 방식
'관료의 덫'을 경계한 미테랑
[아탈리가 말하는 미테랑] <3> 권력과 관료-언론간 전쟁
"대단한 역사야! 그래 대단한 역사야"
[아탈리가 말하는 미테랑] <2> 1981년 집권
미테랑, 30살 청년에게 대선 맡기다!
[아탈리가 말하는 미테랑] <1> 1973년의 역사적 조우
가인 "청렴할 수 없으면 떠나라"
[전문] 우리가 다시 경청해야 할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의 가르침
한국과학문화재단도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국회에 이어 정부도 나사 풀려, 재단 "전량 폐기"
신혜식 '盧 조롱' 패러디 출간 논란
신씨 "현정권 매일같이 패러디 아이디어 제공", 3번째 수사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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