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UN "세계 인구 80억명 돌파했다", 11년만에 10억 늘어
"90억명은 15년 후에 될 것"
외신들 "핼러윈의 비극…세월호 이래 최대 인명피해"
'이태원 압사 참사' 속보로 긴급 타전
유엔 총장 "식량부족으로 전세계 '재앙' 닥칠 수도"
"올해 다수 기근 불거질 위험…내년엔 더 나빠질 수도"
WHO "오미크론, 대부분 국가에 존재할 것"
"어떤 변이에서도 보지 못한 빠른 속도로 확산"
"컴퓨터 역사상 최악 취약점 발견" 전세계 보안업계 화들짝
"뚫린 셈 치고 서두르라"…기업·정부기관 등 대응에 분주
모더나 CEO "기존백신, 오미크론에 효과적이지 않을듯"
"대부분의 나라에 이미 오미크론 존재한다고 믿는다"
WHO "오미크론은 매우 위험. 전세계 확산 가능성"
"대규모 확산 일어날 경우 결과 심각할 수도"
'오미크론' 공포에 글로벌 주가-유가 폭락
오미크론, 기존백신 무력화 우려 확산. 혹독한 겨울 예고
WHO "부스터샷 중단해달라" vs 미국 "싫다"
백신접종 양극화 사태 더욱 심화
페이지정보
총 232 건
BEST 클릭 기사
- 트럼프 "한국, 주한미군기지 소유권 달라"
- 국힘 새 대표, '윤 어게인' 장동혁. '분당 국면' 진입
- 李대통령 "주한미군유연화 NO", 한미정상회담 긴장 고조
- 조국 "광주전남, 민주당만 좋은지 혁신당도 있는 게 좋은지"
- 중국, 李대통령 '안미경중' 포기에 "한국에 심대한 타격 될 것"
- 특검 "김건희 29일 기소". 尹부부 나란히 법정에 서나
- 대통령실 "국방비 증액은 방위비분담금과 무관"
- 민주 “강화된 3대 특검법 발의” vs 국힘 “야당 말살 의도”
- 정성호 법무장관 “尹 구치소 CCTV 공개 어렵다”
- 李대통령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 vs 북한 "더러운 족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