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미군 공습으로 또 이라크 민간인 9명 살해
미군당국은 확인 거부, 미군살해에 대한 보복공격
이라크 총리, 폭력 완화 위해 대폭 개각 추진
민주당 압승에 따른 미국의 이라크 정책 변화에도 영향받아
이라크 보건장관 "이라크 민간인 최소한 15만명 사망"
기존 정부 추정치의 3배 넘는 수준 언급에 이라크 논란 확산
이스라엘의 민간인 학살에 하마스 지도자 "휴전 종료"
이스라엘 "전투과정에 발생한 불상사", 중동 긴장 고조
후세인 "모든 이라크인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라"
후세인 내년 1월 교수형 처해질 듯
후세인 사형판결에 유럽.아랍.이슬람국가들 ‘반대’
유엔 인권위 등 국제기구와 국제법 전문가들도 재판 공정성 문제 제기
다급해진 이라크 정부, "수니파-바트당 포용"
후세인 사형 선고후 폭력사태 급증에 당황
美선거 이틀 앞두고 후세인에 교수형 선고
이라크 특별재판부 선고, 수니파 대대적 공세 '내전 돌입'
UN, "이라크 난민 매달 10만명씩 발생"
"지금까지 총 1백60만명 난민화. 대책 시급"
페이지정보
총 972 건
BEST 클릭 기사
- 소프트뱅크, 구글 '제미나이 쇼크'로 주가 150조 증발
- 박정훈 "'이미 사과했는데 뭘 또 하냐'? 그만하랄 때까지 해야"
- 민주당 경기도의원들, 김동연 핵심예산 300억 '싹뚝'
- 대통령실 "허위 대통령 담화문에 강력한 법적 대응"
- 경찰, '대선 TV토론 여성 신체 발언' 이준석 무혐의 결론
- 민주당 "오세훈, 여론조사 6건 발견되자 '카톡 잘 안본다'라니"
- "李대통령, 김만배 이어 이화영 구하기"
- 고개 숙인 검찰, 결국 나경원 항소 포기
- 정청래, 윤리감찰단에 '장경태 성추행 피소' 조사 지시
- 백해룡 "李정부 인사들, 마약게이트 실체 공개 달가워 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