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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 유족 "박근혜, 우릴 두번 죽이다니"
<현장> 유족들 오열, "시신도 돌려받지 못했는데"
"아버지는 잠깐 나갔다 온다고 하고는 돌아오지 않았다. 법정에서 뒤도 돌아보지 못하게 했고, 시신도 돌려받지 못했다. 결국 강제 화장을 당하고 유골로 돌아왔다." 인혁당 사법살인 당시 아버... / 최병성, 엄수아 기자
"이한구, 박근혜의 차지철 되고자 하나"
민주당 "이한구, 원내대표 계속하려면 사과부터 하라"
민주당 "이한구, 당내 입지 흔들리니까 과잉충성"
"더이상 망언하지 말고 사퇴약속이나 지켜라"
유인태 "박근혜 머리엔 유신이 애국이란 인식 꽉 차"
"재심판결 존중? 억지로 한 얘기"
정운찬 "박근혜, 역사를 다시 쓰겠다는 거냐"
"박근혜 리더십은 가부장적 리더십"
인혁당 유족 "박근혜, 이런 막말이 어딨냐"
"독립운동때 일본놈들이 한 판결도 인정해줘야 하나"
새누리 정의화 "장준하 선생 두개골, 타살이라 외쳐"
정의화, 국내에서 손 꼽히는 외과전문의 출신
문재인측 "박근혜, 인혁당 1-2차도 구분 못하나"
"초법적 발상이자 2012년판 유신"
새누리당도 "인혁당 재심이 대법원 최종견해"
"박근혜도 사법부 판단 존중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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