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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교수들 오늘 동시 휴진. 큰 혼란 없을듯
응급·중증·입원환자에 대한 진료와 수술은 유지
법원, '의대증원 반발' 의대생들이 총장 상대로 낸 가처분 또 기각
이번엔 경북·전남대 의대생 등 신청…지난달말 3개대 의대생 신청도 기각
부산대의 '의대 증원 부결'에 정부 발끈, 의료계 환호
정부 "학생 모집 정지할 수도" vs 의대교수들 "타대학도 뒤따라야"
임현택 "김윤-안상훈-박민수는 십상시"
김윤에 대해 "도둑놈이 국민재산 지키겠다는 경찰되겠다?"
임현택 "발정제로 성범죄 가담" vs 홍준표 "별X이 다 설쳐"
의료파업 장기화 놓고 연일 원색적 비난 주고받아
의대 교수들 "10일 전국 휴진. 정원 확정시 1주일 휴진"
정부의 의대 정원 확정 초읽기에 강력 반발
내년 의대증원 규모 1천500명 안팎
국립대 9곳 모두 '증원분 50%' 선발…사립대는 대부분 유지하고 5곳만 감축
전공의 대표 "의협 회장의 독단적 행동 심히 우려"
임현택의 일방적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 발표에 반발
수련병원 100곳 전임의 계약률 60% 넘겼다…의료현장 '숨통'
전날 대학병원 8곳 휴진으로 외래진료 최대 35% 축소…"큰 혼란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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