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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헌재, 26일까지 선고일 안 정하면 27일 총파업"
"헌재, 내란세력 눈치 보며 헌법적 의무 방기"
12월 취업자 -5만2천명. "尹이 경제 발목 부러뜨렸다"
코로나 팬데믹후 3년 2개월만에 감소
내년 채용시장도 '한파' 예고. 채용계획 -3만3천명
연말 정치 불확실성으로 실제 채용 감소 더 클듯
민주노총 "尹 퇴진시까지 무기한 총파업. 광화문 집결"
"44년만에 계엄 선포로 반민주적 독재 자인"
"철도·지하철·교육공무직 7만명 내달 5∼6일 파업"
"파업 원인 제공 尹 즉각 퇴진하라"
철도노조 "12월 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돌입"
기본급 인상, 인력감축 중단, 안전인력 충원 등 요구
'도심 불법집회' 민노총 조합원 4명 구속영장 전원 기각
법원 "구속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 인정하기 어렵다"
민주노총 등 대규모 도심 집회…경찰과 충돌 10명 체포
경찰 '불법집회' 규정…"구속영장 등 엄정 수사하고 위원장 등 사법처리"
삼전노 파업 참가자 200명으로 급감. 사측 "생산 차질 없다"
노조의 무기한 파업에 참가자 급속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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