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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MB-박근혜, 제2의 6.29선언 필요"
"MB, 개헌 같은 정치실험 해선 안돼"
이재오 30일 권익위 사표. 은평 재보선 출마
한나라, 은평재보선 추가공모 지정으로 이재오 배려
이종훈 "친이, 박근혜에게 절대로 주려 하지 않을 것"
"박근혜 집권후 원칙대로 하면 살아남을 친이 별로 없어"
김호기 "유권자들 '페이퍼 스톤' 던졌다"
"마음속의 노풍(盧風), '지못미' 감정이 표출됐다"
우석훈 "노회찬에 함부로 대하는 건 예의 아냐"
"심상정은 원칙 안지키고 혼자 단일화 결정" 비난도
김영환 "홍준표, 문수스님 분신에도 4대강 하겠다?"
"문수스님, 죽음으로서 4대강 지키려 하신 것"
MB특보 교수 "盧가 왜 서거? 지가 뒈졌지"
"권양숙 아버지는 빨갱이", "DJ때 공산화 안돼 다행"
김무성 "한나라 다 찍도록 아새끼들 훈련 잘하라"
"김두관 되면 지역사업 취소", "공군, 지랄하고 자빠져"
심상정 "盧, 진정성 갖고 성찰하던 정치인"
"盧 비판했지만 그의 진정성과 내 마음은 다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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