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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조국 비난 사과하라” vs 김지호 “어디 긁혔나”
김민주 부대변인은 “실례되는 발언” 사과
친명 유동철 "1인1표제 부결은 소통 부재". 정청래 저격
"가짜뉴스로 컷오프 당하는 일 막겠다"
친명 유동철,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3석 최고위원 자리 놓고 '명청대전' 예고
구혁모 탈당 “이준석, 장경태 두둔하더니 이제 와 비난”
대선때 이준석 비서실장 맡았던 측근
김병기 "내란때 속이고 여행 가고, '튀어야 하나' 낄낄 대고"
김병기, 연말에 해고시킨 보좌진 6명과 전면전
한동훈도 ‘12.3 1주년’ 맞아 국회서 기자회견
당권파에게 대국민사과 및 친윤과의 결별 촉구할듯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출마 위해 최고위원직 사퇴
이언주·황명선 불출마 뜻 밝혀 정청래 대표체제 유지
김상욱 “윤리감찰단이 핸드폰 제출 요구했으나 거절"
사법개혁안 언론 유출 감찰. “동료 의원 못 믿는 시도 없어야”
장경태, 성추행 혐의로 고소 당해. 장경태 "허위 무고"
여성 "작년말 모임에서 성추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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