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의원 70여명,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12일 출범
'대장동 변호사' 이건태가 모임 간사 맡아
민주당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이 오는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 모임에는 민주당 소속 의원 과반에 가까운 70여 명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모임에는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와 박홍근·박찬대 전 원내대표 등도 참여한다.
상임대표는 박성준 의원, 공동대표는 김승원·윤건영 의원이 맡는다. 간사는 '대장동 변호사' 출신 이건태 의원이 맡아 향후 국정조사 추진 등을 주도할 예정이다.
모임은 출범 이후 상반기 중 국정조사 추진에 나서는 등 이 대통령 사건과 관련한 사법 절차 전반을 문제 삼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