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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6일 해양수산부 부활을 공약으로 내걸자, 문재인-안철수 후보가 "현 정부에서 폐지해놓고선 무슨 말이냐"고 협공을 가했다.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후보는 이날 오후 ... / 박정엽, 심언기 기자
김성주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은 6일 "여성혁명의 제일 좋은 방법은 여성대통령, 한국 헌정상 첫 여성대통령을 갖는 것이 여성혁명의 첫 출발점"이라며 박근혜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 / 엄수아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6일 개헌 문제와 관련, "집권후, 4년 중임제와 국민의 생존권적 기본권 강화 등을 포함한 여러 과제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보해서, 국민의 삶... / 김동현 기자
97년 DJP연합에 깊게 관여했던 한광옥 새누리당 국민통합위 수석부위원장은 6일 문재인-안철수 후보단일화에 대해 " 과거 DJP 연합 할 때는 수평적 정권교체가 국민적 열망이었는데 지금 현... / 김동현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총괄선대본부장은 6일 "문재인-안철수 후보단일화 쇼는 국민과 국가에 대한 3대 범죄"라고 맹비난했다. 야권후보단일화는 안 될 것이라고 호언해온 김무성 본부장은 양자회동으로 ... / 엄수아, 심언기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5일 황상민 연대 교수가 자신에 대해 "생식기만 여성"이라고 말한 데 대해 "너무 선거 때 천박한 막말하는 부분이 사회의 갈등 요소가 되고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 / 심언기 기자
새누리당은 5일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전격적 단일화회동 합의와 관련, "명분도 양식도 버린 채 결국 야합을 택한 안철수, 문재인 두 후보의 처지가 안쓰럽고 딱하다"고 두 후보를 싸잡아 맹비... / 엄수아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5일 문재인-안철수 전격 회동 합의와 관련, "그건 뭐 제가 별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을 피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용산 대한노인회 방문 후 양자 회동 합... / 심언기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공보단장은 5일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전격회동 합의와 관련, "김정은 만나는 것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어려워 전남 광주까지 가서 선언을 해야 하나"라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 심언기 기자
오는 12월 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경남지사 재보선에 출마할 새누리당 후보로 4일 홍준표 전 대표가 선출됐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경남 마산실내체육관에서 후보자선출대회를 연 결과 홍... / 심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