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공선협 "4.9총선, 참여정치 실종"
"계파나눠먹기식 공천, 금품살포, 지역공약 남발"
[비례대표 당선자 54명 명단]
한나라 22명, 민주당 15명, 친박연대 8, 자유선진 4
[4.9총선 지역 당선자 245명 명단]
한나라 153, 민주 81, 자유선진 18, 친박연대 14, 민노 5
박사모 "전여옥은 날개 꺾인 철새"
"딱 하루만 더 있었으면..." 아쉬움 토로
昌 "폭넓게 문 열 것"
원내교섭단체 구성 위해 무소속 당선자 영입 추진
현역의원 131명 당선, 생존율 44.8%
공천갈등에 현역 프리미엄 작용, 17대때 27.3%보다 높아져
한나라당 간신히 ‘153석’, 민주당 81석
자유선진당 18석, 친박연대 정당지지율 3위 기염
민주당 안도, “야당할만한 충분한 터전 확보했다”
손학규측 “80석 정도면 선전, 손대표 체제 곤고해 질 것”
정동영 패배 시인 "국민 선택 항상 옳아"
정몽준에 큰 표차 패배에 침통, 지지자들 울기도
페이지정보
총 1,029 건
BEST 클릭 기사
- '윤어게인' 발대식에 송언석 등 친윤 대거집결
- '동맹파' 위성락 "전작권, 협상카드로 써선 안돼"
- 내란특검, 윤석열 강제구인 실패. "내일은 나오길"
- 권영세 "한동훈의 계엄반대 경솔" vs 한동훈 "놀랍다"
- 여한구 "농산물도 전략적 판단해야" vs 전농 "또 농업 희생?"
- 李대통령, 김병환 금융위원장 공개 칭찬. 유임 되나
- 특검, '집사게이트' 김범수-조현상 등 17일 소환
- 국힘 "'대장동 변호인' 법제처장, 또 사법 방탄 보은?"
- 국힘 "민주당 이제는 자당 보좌진까지 악마화하냐"
- 정청래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 훌륭한 의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