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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퇴' 여부 놓고 지지자들에 찬반 투표
압도적 다수 '임기까지 시정 전념' 지지
이재명 "대선, 양자구도로 갈 것. 만만치 않다"
"문재인, 천장에 눌려 있어", "나가는 의원들 다 잡아야"
안희정 "참 재미난 경선이었다. 정권교체 위해 힘 모을 것"
눈시울 붉히며 "지지자들 위로해야 할 의무 있어"
이재명 "우리는 경쟁을 한 거지, 전쟁을 한 게 아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 개시 치고는 괜찮았다"
이재명 "내게 정치는 꿈을 실현하는 수단이다"
"대통령 도전, 권한이 세상 바꾸는데 유용하기 때문"
이재명 "문재인의 '우물안 대세론'으론 승리 못해"
"영남에서 20% 넘길 수 있을 것. 결선 가겠다"
이재명 "언제 도망갈지 모르는 박근혜, 구속이 당연"
"문재인, 박근혜 사면금지에 부정적"
이재명 "당 불신해선 안돼. 팀 플레이로 승리해야"
"결승선에서의 놀라운 결과를 기대해 주십시오"
안희정측 "성남시청 압수수색, 시기적으로 적절했나"
"ARS 투표에 국민 관심 모이고 있는데 경선 흥행에도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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