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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 "경질 통고받은 적 없다"
"국방개혁 2.0에 직 걸겠다", 자진사퇴 거부도
미국 "전략자산 전개비용 내라" vs 한국 "못내"
9월 미국에서 7차 회의 개최하기로
국방백서 표기된 "북한군은 우리의 적" 문구 삭제한다
'적'→'군사위협' 대체 검토…'2018 국방백서' 곧 발간
기무개혁위, 대통령 독대관행·동향관찰 업무 폐지 권고
인력 30% 이상 감축·60단위 부대 폐지·일상적 도·감청 및 집시법 수사금지
기무사개혁위 "3개 안 모두 병렬적으로 국방장관에 보고"
기무사 인력 30%이상 감축, 시도배치 기무부대 전면 폐지
기무사 "盧 탄핵때 계엄 검토 일절 없었다"
김성태의 '계엄문건 작성' 주장 정면 부인
송영무 국방 "장관 지리에 연연 안해...기무개혁 성공하겠다"
'국방개혁 2.0'관련 브리핑…"軍 정치개입 않도록 문민통제 확립"
민병삼 대령 "일개 대령이 장관님 말을 거짓말? 내 목숨이 10개냐"
"대장은 거짓말 안 하고 대령이라고 거짓말한다는 거냐"
"위수령 문건 잘못없다", 송영무 발언 문건 공개
송영무 "완벽한 거짓말" 주장했다가 하루만에 벼랑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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