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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나가도 한나라 잘 돌아갈 것"
MB팬클럽 대표 성기홍, "방송이 이명박 발목 너무 잡아"
박사모 "전여옥, 사흘이면 낙선시킬 수 있어"
"자체조사서 이방호 어제 강기갑에 역전 당해"
민노당 "경찰-선관위, 지금 제 정신이냐"
'정몽준 성희롱 비판' 기자회견 여성단체 연행 질타
연일 '성폭행' '성희롱', 한나라 초비상
당 간부 여직원 성폭행, 정몽준 '여기자 성희롱'에 "이럴 수가"
한나라당이 총선을 코 앞에 둔 시점에 잇따라 터져나온 성폭행-성희롱 사건에 초비상이 걸렸다. 계속되는 초등학생 유괴납치 살인 사건으로 가뜩이나 성범죄에 대한 국민 분노가 극에 달해있는 상황... / 김홍국, 김동현 기자
김덕룡-박희태, 연일 '박근혜 달래기'
김 "박근혜 섭섭하게 한 건 잘못", 박 "박근혜 공천서 불이익"
손학규 "국회소집권 100석 만들어달라"
투표 참여 독려도, "어려운 게 사실이나 패배하고 있는 건 아냐"
선진당 "MBC, 정몽준 성희롱 동영상 공개하라"
정인봉 "정몽준 성희롱, 야당 공동조사단 구성하자"
민노당 "이것이 정몽준의 본질이다"
'여기자 성희롱 모욕' 파문에 정몽준 후보 사퇴 촉구
민주 "아동납치 성범죄로 분노하는데 정몽준까지 추태"
'여기자 성희롱 모욕' 파문에 정몽준 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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