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섭 "MB 얼마나 아부를 들었으면 그리 자아도취"
"얼마나 아부를 좋아했으면 그런 발언만 하도록 만들었을까"
한인섭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내가 대통령 돼서 한국이 세계중심 됐다'는 MB의 발언"이라며 이 대통령의 문제 발언을 거론한 뒤 이같이 말했다.
한 교수는 더 나아가 "얼마나 아부를 좋아했으면 그런 발언만 하도록 만들었을까"라고 급소를 찌른 뒤, "조선조때 왕들도 과인(寡人)이라 자칭했건만(과인=덕이 모자라는 사람)"이라며 이 대통령 인식틀이 봉건시대 왕보다도 못함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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