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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 값, 5.9% 전격 인상

"맥아와 보리값 폭등으로 인상 불가피"

하이트진로가 28일부터 맥주 출고가격을 5.93% 올린다.

하이트진로는 제조 원가 등 인상 요인을 반영해 병맥주, 캔맥주, 페트맥주 등 전 제품의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트 500㎖ 제품의 출고가는 1천19원에서 1천79원으로 60원 오르게 되고, 일반 소매점의 판매 가격은 80원 정도 인상될 전망이다.

하이트진로는 앞서 2009년 11월 출고가를 2.58% 올렸다.

하이트는 맥아와 보리 가격이 2009년 평균 가격보다 각각 20.2%와 102.1% 올랐고 캔의 재료인 알루미늄 가격은 11% 상승했다며 인상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그러나 소주 값 인상 여부와 관련해선, 최근 소주의 원료인 주정값이 인상됐지만 올해 안에는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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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더럽고,역겨운 나라

    5년동안
    동결 아니면 삭감된 임금은 여전하고..
    최저임금 상승률 MB=역대 최저 연평균 1.4%다
    .
    거기에 물가 상승률,공공요금 인상은?
    천정부지로 오르기만 하고,
    유류비,수입원자재 비용 급등.
    전기,수도,난방,냉방이 두려울정도..
    .
    뭘먹고,뭘하며 살라는거냐?
    보험들 돈도,대출받을 능력도없고..
    결국 넘쳐나는 광고의 상조회사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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