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민주당 "진보당 폭력사태 참담. 석고대죄하라"

"야권연대 지속 입장에는 변화 없다"

민주통합당은 13일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폭력사태와 관련, "매우 충격적이고 참담한 일"이라고 비난했다.

박용진 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당내 민주주의 문제에 대해 책임있는 태도와 자정능력을 기대했던 국민들에게 크나큰 실망을 안겨준, 있어서는 안될 모습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민주통합당은 연말 대선에서 야권의 승리를 위해서라도 통합진보당이 당내 선거부정 의혹 진상규명과 어제의 폭력사태에 대해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하는 자세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당권파에게 대국민 사과를 촉구한 뒤, "더 이상의 폭력사태와 무책임한 혼란이 계속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야권연대 지속 여부에 대해선 "예의주시, 자정기대, 책임촉구, 연대지속의 태도에는 변함이 없다"며 "현재로서는 통합진보당의 자정과 쇄신을 전제로 연말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연대 지속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최병성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3 6
    너가 하면 로맨스냐

    민주당이 한나라당과국회에서 몸싸움하니까 통진당이 배워서 써먹는것 아니겠씀?

  • 3 5
    수구꼴통

    네넘들도 접싯물에 코박고 같이 석고대죄해야하는 것 아니냐?
    글구 고맙다. 계속 야권연대 이어가줘서...다행이지 뭐

  • 9 2
    석기장군 만쉐이~

    경기동부 이석기 문제도 크지만 광주연합 딱풀 김선동, 오병윤, 얘들도 상태가 심각하다. 우리가 방관, 방심하는 사이 주사파들은 야금야금 대한민국을 갉아 먹고 있었다. 마치 쥐새퀴들처럼...

  • 8 2
    지나가다

    통합의 파트너로서 이번 사태의 근원인 진보당 당권파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들이 계속 행패를 부리는 방법으로 진보당 정상화를 방해할 경우 연대연합은 파기하고 당권파의 김재연 이석기를 같은 의원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진상 조사 결과 그들의 대표성에 문제가 있을 경우 의원직 제명도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해주세요.

  • 10 10
    예의가 어쨌다구?

    침묵이 동지에 대한 예의라던 정떵영은 석고대죄하라. 이번 사건은 돌발적 실수가 아니라 오랜 기간 누적된 고질적 병폐였음에도 그 넘의 동지적 침묵, 방관이 저들을 악마로 키웠고, 종양이 암세포로 발전되게 도왔다. 지금 야권연대가 문제가 아니라 진보 개혁진영이 궤멸되게 생겼는데 천하태평하게 예의 운운한 정떵은 대가리 박어라~~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