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진보당 폭력사태 참담. 석고대죄하라"
"야권연대 지속 입장에는 변화 없다"
박용진 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당내 민주주의 문제에 대해 책임있는 태도와 자정능력을 기대했던 국민들에게 크나큰 실망을 안겨준, 있어서는 안될 모습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민주통합당은 연말 대선에서 야권의 승리를 위해서라도 통합진보당이 당내 선거부정 의혹 진상규명과 어제의 폭력사태에 대해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하는 자세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당권파에게 대국민 사과를 촉구한 뒤, "더 이상의 폭력사태와 무책임한 혼란이 계속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야권연대 지속 여부에 대해선 "예의주시, 자정기대, 책임촉구, 연대지속의 태도에는 변함이 없다"며 "현재로서는 통합진보당의 자정과 쇄신을 전제로 연말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연대 지속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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