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주가 혼조 마감, 'AI 루저' 공포 여전
美물가 안정에도 AI의 전통산업 잠식 우려 계속
미국주가가 13일(현지시간) 소비자물가 진정이라는 호재에도 'AI 루저' 공포로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95포인트(0.10%) 오른 49,500.93에 거래를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41포인트(0.05%) 상승한 6,836.17, 나스닥종합지수는 50.48포인트(0.22%) 내린 22,546.67에 장을 마쳤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월 전품목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계절조정 기준 전월보다 0.2% 상승했다. 작년 12월의 전월비 상승률 0.3%와 비교해 둔화했으며 시장 예상치 0.3% 상승도 밑돌았다. 1월 근원 CPI의 전월비 상승률도 0.3% 상승해 예상치를 충족시켰다.
하지만 시장은 물가 진정세에도 미연준이 3월 금통위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판단, 별다른 호재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였다.
이날도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대형기술주는 전날에 이어 약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2.21%, 애플은 2.27%, 알파벳은 1.06% 각각 내렸다. 유일하게 테슬라만 0.09% 오른 강보합세를 보였을 뿐이다.
그러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66%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낙폭이 컸던 유틸리티가 2%, 부동산과 의료건강이 1% 이상 뛰며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했으나, 임의소비재와 통신서비스, 기술, 금융은 하락했다.
AI가 전통산업 영업을 급속히 잠식해 들어올 것이라는 'AI 루저' 공포가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는 양상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95포인트(0.10%) 오른 49,500.93에 거래를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41포인트(0.05%) 상승한 6,836.17, 나스닥종합지수는 50.48포인트(0.22%) 내린 22,546.67에 장을 마쳤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월 전품목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계절조정 기준 전월보다 0.2% 상승했다. 작년 12월의 전월비 상승률 0.3%와 비교해 둔화했으며 시장 예상치 0.3% 상승도 밑돌았다. 1월 근원 CPI의 전월비 상승률도 0.3% 상승해 예상치를 충족시켰다.
하지만 시장은 물가 진정세에도 미연준이 3월 금통위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판단, 별다른 호재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였다.
이날도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대형기술주는 전날에 이어 약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2.21%, 애플은 2.27%, 알파벳은 1.06% 각각 내렸다. 유일하게 테슬라만 0.09% 오른 강보합세를 보였을 뿐이다.
그러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66%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낙폭이 컸던 유틸리티가 2%, 부동산과 의료건강이 1% 이상 뛰며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했으나, 임의소비재와 통신서비스, 기술, 금융은 하락했다.
AI가 전통산업 영업을 급속히 잠식해 들어올 것이라는 'AI 루저' 공포가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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